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Navigation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말씀나누기
오바오로 2020.11.30 05:32

11월 30일

조회 수 333 추천 수 0 댓글 0
매일미사 말씀 보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2020년 11월 30일 성 안드레아 사도 축일 - http://altaban.egloos.com/2243969

252ED14A5298C87018.jpeg
서비스 선택
<-클릭 로그인해주세요.
댓글
?
Powered by SocialXE

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15Mar

    사순 제1주간 금요일

    삶의 어느 순간에 느끼는 것 중의 하나는 이것입니다. 하느님과의 관계가 쉽지는 않지만, 차라리 사람들과의 관계보다는 더 쉽다고 생각되기도 합니다. 하느님과의 관계에서의 어려움은, 하느님이라는 존재가 만져지거나 대화를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점...
    Date2019.03.15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1 Views388
    Read More
  2. No Image 15Mar

    사순 1주 금요일-정말로 기뻐해야 할 것

    오늘 주님께서는 “내가 정말 기뻐하는 것이 악인의 죽음이겠느냐? 악인이 자기가 걸어온 길을 버리고 돌아서서 사는 것이 아니겠느냐?”고 말씀하심으로써 당신이 정말로 기뻐하시는 것은 우리가 죄의 길에서 돌아서 사는 것이라고 하십니다.   그래서 주...
    Date2019.03.15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3 Views1325
    Read More
  3. 14Mar

    사순 제1주간 금요일

    2019.03.15. 사순 제1주간 금요일 - http://altaban.egloos.com/2234618
    Date2019.03.14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488 file
    Read More
  4. No Image 14Mar

    사순 제1주간 목요일

     청하면 주실 것이라고 말씀하시면서  예수님께서 비유로 드신 관계는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입니다.  아들의 청을 아버지가 들어주듯이,  우리의 청을 하느님께서 들어주실 것입니다.  친구 혹은 아는 사람이라면  내가 원하는 것에 귀를 기울일 것입...
    Date2019.03.14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1 Views410
    Read More
  5. No Image 14Mar

    사순 1주 목요일-하느님을 만나는 지점

    “청하여라,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찾아라, 너희가 얻을 것이다. 문을 두드려라, 너희에게 열릴 것이다.”   너는 나한테 마치 맡겨놓은 것이 있는 것처럼 달라는 소리를 어찌 그리 쉽게 하느냐고 타박하는 어머니들을 많이 봅니다. 사실 저는 어머니들...
    Date2019.03.14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0 Views1332
    Read More
  6. 14Mar

    사순 제1주간 목요일

    2019.03.14. 사순 제1주간 목요일 - http://altaban.egloos.com/2234601
    Date2019.03.14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436 file
    Read More
  7. No Image 13Mar

    사순 제1주간 수요일

    표징을 요구하는 사람들에게 예수님께서는 솔로몬과 요나를 이야기하십니다. 그러시면서 솔로몬의 지혜를 들으려 했던 남방 여왕과 요나의 설교를 듣고 회개한 니네베 사람들이 표징을 요구하는 사람들을 단죄할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지난 월요일에 들은 ...
    Date2019.03.13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1 Views413
    Read More
  8. No Image 13Mar

    사순 1주 수요일-절박감?

    우리의 전례는 어제까지 사순시기 회개의 세 가지 실천, 자선, 단식, 기도와 관련한 독서와 복음을 읽고 난 다음 오늘 바로 회개와 관련한 독서와 복음을 읽습니다.   그런데 오늘은 요나서를 읽으면서 전에 한 번도 유의하여 읽은 적이 없는, “이제 사...
    Date2019.03.13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1216
    Read More
  9. 12Mar

    사순 제1주간 수요일

    2019.03.23. 사순 제1주간 수요일 - http://altaban.egloos.com/2234562
    Date2019.03.12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431 file
    Read More
  10. No Image 12Mar

    사순 1주 화요일-비에 젖어

    “비와 눈은 하늘에서 내려와 그리로 돌아가지 않고, 오히려 땅을 적시어 기름지게 하고 싹이 돋아나게 하여, 씨 뿌리는 사람에게 씨앗을 주고, 먹는 이에게 양식을 준다. 이처럼 내 입에서 나가는 나의 말도 나에게 헛되이 돌아오지 않고, 반드시 내가 뜻...
    Date2019.03.12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 Views1408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483 484 485 486 487 488 489 490 491 492 ... 761 Next ›
/ 761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