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Navigation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말씀나누기
오바오로 2012.09.21 05:39

9/21 금요일

조회 수 4623 추천 수 0 댓글 0
매일미사 말씀 보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No Attached Image

9/21 금요일

"사실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 (마태 9,13)

♡ 묵상

그대는 스스로를
의인이라 여기십니까?
축하드립니다.
주님께서 그대를 축복해 주셨으니 말입니다.

그대는 스스로를
죄인이라 여기십니까?
너무도 큰 죄인이라서
교회에 나가고 싶어도
부끄러워 못나갈 정도입니까?
그래도 축하드립니다.
주님께서 그대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죄를 용서해 주시고
당신을 따르라 하시니까요.

예수님의 이런 모습이 너무도 좋습니다.
과거를 묻지 않으시고
죄를 묻지 않으시고
함께 밥 먹어주시고
함께 아파해 주시고
함께 위로해 주십니다.

그 누가 감동받지 않겠습니까?
그 누가 모든 것을 버리고
그분을 따르지 않겠습니까?

세리 마태오가 그랬고
세리 자캐오가 그랬습니다.

그대여,
축하드립니다.
오늘 주님께서 죄인인 그대를 찾아주십니다.
그냥 감사드리십시오.
그리고 그분을 따르십시오.
구원의 길로 들어선
그대를 축복합니다. ^^


¤ 작은형제회 수도생활체험 피정에 초대합니다.

일시:10/12(금)-14(일)
장소:대전 목동 수도원
대상: 미혼 남성
접수: 조수만신부 010-9890-8809
서비스 선택
<-클릭 로그인해주세요.
댓글
?
Powered by SocialXE

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등록된 글이 없습니다.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752 753 754 755 756 757 758 759 760 761 Next ›
/ 761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