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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나누기
오바오로 2021.02.15 05:32

2월 15일

조회 수 264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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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2월 15일 연중 제6주간 월요일 - http://altaban.egloos.com/2244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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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25Jun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미사-하느님 마음 돌리기 위해 기도할 필요 없다.

    오늘은 한국전쟁이 발발한 날을 잡아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해 기도하는 날인데 오늘 복음에서 주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너희 가운데 두 사람이 이 땅에서 마음을 모아 무엇이든 청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이루어 주실 것이다.”   그런...
    Date2019.06.25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5 Views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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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4Jun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도의 날

    2019.06.25.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도의 날 - http://altaban.egloos.com/2236483
    Date2019.06.24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402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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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4Jun

    성 요한 세례자 탄생 대축일

    2019.06.24. 성 요한 세례자 대축일 - http://altaban.egloos.com/2236466
    Date2019.06.24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41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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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24Jun

    성 요한 세례자 탄생 대축일-선구자에 대하여

    세례자 요한에 대한 칭호는 여러 가지입니다. 가장 대표적인 칭호가 역시 세례자라는 칭호이고, 지존하신 분의 예언자 또한 그에 대한 중요한 칭호입니다. 그런데 저는 오늘 주님의 선구자라는 칭호에 주목을 하였습니다.   여러분도 그러시겠지만 성인...
    Date2019.06.24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4 Views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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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23Jun

    성체와 성혈 대축일-사랑이 밥 먹여주냐?

    “이는 너희를 위한 내 몸이다. 너희는 나를 기억하여 이를 행하여라.”   사고사가 아닌 한 모든 죽음은 결국 먹지 못해 죽는 거라고 합니다. 암 때문에 죽는 것 맞지만 암이 있어도 먹을 수 있는 한 죽지 않고, 암으로 인해 더 이상 먹을 수 없을 때 죽는...
    Date2019.06.23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5 Views2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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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23Jun

    2019년 6월 23일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터키 에페소 기도의집

    2019년 6월 23일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은 그리스도의 몸과 피로 이루어진 성체 성사의 제정과 그 신비를 기념하는 축일입니다. 원래 이 축일은 삼위 일체 대축일 후 첫 번째 목요일에 지냈으나 한국 교회...
    Date2019.06.23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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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22Jun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2019.06.23.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 http://altaban.egloos.com/2236442
    Date2019.06.22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497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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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No Image 22Jun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예수님께서 오천 명을 먹이신 이야기는  네 복음서 모두에 나타납니다.  하지만 자세히 보면  그 이야기가 조금씩 차이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차이가 많이 나는 요한복음을 제외하고  세 복음서 안에서도 그 차이가 나타납니다.  예수님...
    Date2019.06.22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1 Views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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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No Image 22Jun

    연중 11주 토요일-나는 하느님의 싸인을 제대로 읽고 있을까?

    바오로 사도는 가시로 몸을 찌르는 것과 같은 고질병이 있었고 그것이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세 번이나 고쳐달라고 청했습니다.   그 청에 대한 주님의 답은 “너는 내 은총을 넉넉히 받았다. 나의 힘은 약한 데에서 완전히 드러난다.”는 것이었고 그래서 ...
    Date2019.06.22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4 Views1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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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21Jun

    연중 제11주간 토요일

    2019.06.22. 연중 제11주간 토요일 - http://altaban.egloos.com/2236427
    Date2019.06.21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455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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