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Navigation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말씀나누기
오바오로 2021.05.14 05:13

5월 14일

조회 수 226 추천 수 0 댓글 0
매일미사 말씀 보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2021년 5월 14일 성 마티아 사도 축일 - http://altaban.egloos.com/2246073

337613_64557_1.JPG
서비스 선택
<-클릭 로그인해주세요.
댓글
?
Powered by SocialXE

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03Nov

    2019년 11월 3일 연중 제31주일-터키 에페소 기도의 집

    2019년 11월 3일 연중 제31주일 오늘 복음에서 주님께서는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오셨다고 말씀하십니다. 오늘 복음에 나오는 사람들로 죄인을 취급받는 세관장 자캐오가 예수님으로부터 구원을 받는 장면이 나옵니다. 키가 작은 자캐오는 군중들 틈에서 ...
    Date2019.11.03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355
    Read More
  2. No Image 03Nov

    연중 제 31주일-죄와 자비

    어제 위령의 날을 지내고 오늘 독서와 복음을 읽을 때까지 제 마음 안에서 떠올라 계속 맴도는 것이 저의 죄와 하느님의 자비에 대한 생각이었습니다.   그것은 어제 아침 성무일도 첫 번째 시편이 그 유명한 <미세세레> 곧 '하느님 자비하시니'로 시...
    Date2019.11.03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979
    Read More
  3. 02Nov

    연중 제31주일

    2019.11.03. 연중 제31주일 - http://altaban.egloos.com/2238557
    Date2019.11.02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371 file
    Read More
  4. No Image 02Nov

    위령의 날-사랑과 죽음에 대해 민감해지는 우리

    죽은 이들을 기억하고 영혼을 위해 기도하는 날입니다. 죽은 이들 중에 성인이 된 분, 곧 하느님 사랑에 머무는 이들을 어제 기억하고 그들을 본받아 하느님 사랑 안에 머물기로 다짐한 우리는 오늘 아직 하느님 사랑 안에 온전히 머물지 못하는 분들을 기...
    Date2019.11.02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1288
    Read More
  5. 01Nov

    위령의 날

    2019.11.02. 위령의 날 - http://altaban.egloos.com/2238548
    Date2019.11.01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475 file
    Read More
  6. No Image 01Nov

    모든 성인의 날-행복은 행운으로 얻는 것이 아니다.

    “행복하여라,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 하늘 나라가 그들의 것이다. 사람들이 나 때문에 너희를 모욕하고 박해하면 너희는 행복하다!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너희가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크다.”   작년에는 성인 의지에 대한 강론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
    Date2019.11.01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1100
    Read More
  7. 01Nov

    모든 성인 대축일

    2019.11.01. 모든 성인 대축일 - http://altaban.egloos.com/2238536
    Date2019.11.01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441 file
    Read More
  8. No Image 31Oct

    연중 30주 목요일-주님 사랑의 밖에 있는 나?

        오늘 바오로 사도는 아무것도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갈라놓을 수 없다고 아주 확신에 차서 말합니다.   “무엇이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갈라놓을 수 있겠습니까? 나는 확신합니다. 죽음도 삶도..현재의 것도 미래의 것...
    Date2019.10.31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928
    Read More
  9. 30Oct

    연중 제30주간 목요일

    2019.10.31. 연중 제30주간 목요일 - http://altaban.egloos.com/2238518
    Date2019.10.30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440 file
    Read More
  10. No Image 30Oct

    연중 30주 수요일-공동선과 합력선

    지난 주말 저는 재속 프란치스코회 전국 연수회에 다녀왔습니다. 거기서 저는 <정의 평화 창조질서 보존 운동과 연대>라는 주제로 강의를 하였습니다.   얘기 중에 저는 연대와 패거리 짓을 비교하며 한 마디 했습니다. 여러분은 연대와 패거리 짓...
    Date2019.10.30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990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428 429 430 431 432 433 434 435 436 437 ... 761 Next ›
/ 761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