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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나누기
오바오로 2021.10.24 05:41

10월 24일

조회 수 242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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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24일 민족들의 복음화를 위한 미사 - http://altaban.egloos.com/22478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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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페이지 민엘리사벳 2021.10.24 10:51:52
    우리에게 늘 힘이 되어주시는
    주님!
    듣고 전하는 일에 스스로 재촉하는 제가 되게 도와주소서 ~♡

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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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중 5주 토요일-광야에 있다고 느낄 때

    오늘 복음은 주님께서 4천 명을 먹이신 얘기입니다. 아시다시피 얼마 전에 5천 명을 먹이신 적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수많은 군중이 다시 주님께 모여든 것입니다.   그런데 5천 명을 처음 먹이실 때는 굶주린 군중의 상태를 염려한 제자들이 주님께 와...
    Date2022.02.12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3 Views8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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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2월 12일 토요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1<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와 지향> 2022년 2월 12일 토요일 1교부들의 말씀 묵상 저 군중이 가엾구나. 벌써 사흘 동안이나 내 곁에 머물렀는데 먹을 것이 없으니 말이다.(마르 8,2) 가르침의 양식 그들은 참회로써 죄를 멀리하고, 행동과 말...
    Date2022.02.12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1 Views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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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중 5주 금요일-능력과 사랑의 주님

    오늘 복음을 읽은 우리는 다음과 같은 합리적인 의심을 할 수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오늘 왜 장애인을 따로 데리고 나가 은밀하게 치유하실까?   다른 경우 주님께서는 많은 사람이 보는 앞에서 말씀 한마디로 치유하셨고, 그래서 오늘도 그 자리에서 "열...
    Date2022.02.11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4 Views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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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2월 11일 금요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1<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와 지향> 2022년 2월 11일 금요일 1교부들의 말씀 묵상 예수님께서는 그를 군중에게서 따로 데리고 나가셔서, 당신 손가락을 그의 두 귀에 넣으셨다가 침을 발라 그의 혀에 손을 대셨다.(마르 7,33) 주님의 손길 만...
    Date2022.02.11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1 Views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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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2월 10일 목요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1<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와 지향> 2022년 2월 10일 목요일 1교부들의 말씀 묵상 그 부인은 이교도로서 시리아 페니키아 출신이었는데, 자기 딸에게서 마귀를 쫓아내 주십사고 그분께 청하였다.(마르 7,26) 남성과 여성의 동등한 윤리적 존...
    Date2022.02.10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1 Views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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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중 5주 목요일-몸과 마음이 약해질 때

    그제 저녁 연수중인 형제들과 저녁을 하며 이 얘기 저 얘기 하던 중 한 형제가 좀 센 농담을 제게 했습니다. 이에 제가 기분이 나빠지는 것을 느꼈고 상대도 그것을 느꼈습니다.   그런데 그때보다 그러고 나서 기분이 더 나빠졌습니다. 그런 말에 기분...
    Date2022.02.10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4 Views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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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중 5주 수요일-마음 청소

    오늘 저는 주님 말씀을 다음과 같이 짜깁기해보았습니다. "밖에서 사람 안으로 들어가는 것은 무엇이든 그를 더럽힐 수 없다. 그것이 마음속으로 들어가지 않고 뒷간으로 나가기 때문이다. 안에서 곧 사람의 마음에서 악한 것들이 모두 나와 사람을 더럽힌...
    Date2022.02.09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3 Views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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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2월 9일 수요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1<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와 지향> 2022년 2월 9일 수요일 1교부들의 말씀 묵상 사람 밖에서 몸 안으로 들어가 그를 더럽힐 수 있는 것은 하나도 없다. 오히려 사람에게서 나오는 것이 그를 더럽힌다.(마르 7,14) 인내로 끊어야 하는 쓰라린...
    Date2022.02.09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1 Views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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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중 5주 화요일-향상向上을 생각하는 우리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공경하지만 그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떠나 있다. 그들은 사람의 규정을 교리로 가르치며 나를 헛되이 섬긴다.’ 너희는 하느님의 계명을 버리고 사람의 전통을 지키는 것이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수없이 많은 결정을 내립니다. ...
    Date2022.02.08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3 Views1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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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2월 8일 화요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1<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와 지향> 2022년 2월 8일 화요일 1교부들의 말씀 묵상 그러면서 아버지나 어머니에게 더 이상 아무것도 해 드리지 못하게 한다.(마르 7,12) 부모의 가난을 부추기는 맘몬 그리스도께서는 ‘가난한 사람을 돌보아라’(...
    Date2022.02.08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1 Views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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