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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나누기
오바오로 2021.11.01 05:29

11월 1일

조회 수 235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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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1일 모든 성인 대축일 - http://altaban.egloos.com/2247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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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20Jun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일편단심一片丹心

    어제 예수 성심 축일을 지낸 다음 오늘 어머니의 성심 축일을 지냅니다. 이는 아드님의 축일을 지내면 어머니 축일도 지내야 한다는 교회의 전례 정신을 반영하는 것임에 틀림이 없지요.   그런데 두 분의 성심을 같이 축하하고 기념하지만 올해 저에게...
    Date2020.06.20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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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19Jun

    예수 성심 대축일-너의 미움에서 나의 사랑에로

    예수 성심 대축일을 지내는 오늘, 첫 번째 독서인 신명기가 과연 오늘 축일에 맞는 말씀인지 의아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당신을 사랑하는 사람은 사랑해주시고, 당신을 미워하는 사람은 미워하시는 분이라면 우리와 뭐가 다르시고, 그 정도의 사랑의 ...
    Date2020.06.19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3 Views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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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18Jun

    예수성심 대축일

    2020년 6월 19일 지극히 거룩하신 예수 성심 대축일 - http://altaban.egloos.com/2242031
    Date2020.06.18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348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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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18Jun

    지극히 거룩하신 예수성심 대축일 복음나눔

    T.평화를 빕니다.  오늘 복음에서 에수님께서는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겠다". 하시고 마지막에서는 "정녕 내 멍에는 편하고 내 짐은 가볍다."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사실 멍에라고 하는 것은 소를 끌고...
    Date2020.06.18 Category말씀나누기 By일어나는불꽃 Reply0 Views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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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18Jun

    연중 제11주간 목요일

    2020년 6월 18일 연중 제11주간 목요일 - http://altaban.egloos.com/2242021
    Date2020.06.18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29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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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18Jun

    연중 11주 목요일-이를 악물고

    북녘의 형제들에게도 아버지이신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남녘에서도 북녘에서도 이루어지소서.   저희에게도 일용할 양식을 주시는 주님, 오늘 북녘의 형...
    Date2020.06.18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8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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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17Jun

    연중 제11주간 수요일

    2020년 6월 17일 연중 제11주간 수요일 - http://altaban.egloos.com/2242001
    Date2020.06.17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27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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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No Image 17Jun

    연중 11주 수요일-아무도 모르게 그러나 하느님만은 아시게

    오늘 주님께서는 기도와 자선과 단식에 대한 가르침을 주십니다. 기도와 자선과 단식은 그리스도인의 3대 실천덕목이고, 그러니만큼 그리스도인답게 회개하고 복음을 사는 사람이라면 마땅히 이 세 가지를 충실히 실행해야 할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기...
    Date2020.06.17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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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No Image 16Jun

    [동영상] 연중 제11주간 화요일: 아버지처럼 완전하다는 것은?

    오늘 마태오 5,43-48절의 말씀으로, 5장에 나오는 산상수훈(참행복선언)의 결론이 맺어집니다. 그러면서 아버지처럼 완전해지라고 말씀하십니다. 완전하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요? 완벽하고 세심하라는 뜻은 아닙니다. 아버지께서 어떠한 사심도 없...
    Date2020.06.16 Category말씀나누기 By박루케시오 Reply0 Views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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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No Image 16Jun

    연중 11주 화요일-기도할 때 이미 원수가 아니다.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여라. 그리고 너희를 박해하는 자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기도할 땐 이미 원수가 아니다.   오늘 강론은 어제 강론을 읽고 읽으면 이해가 더 풍성하겠습니다. 그것은 오늘 복음이 어제 복음과 이어져 있고, 당연히 오늘 강...
    Date2020.06.16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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