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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나누기
오바오로 2021.11.09 05:33

11월 9일

조회 수 255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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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9일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 - http://altaban.egloos.com/2248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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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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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중 13주 수요일-피해망상과 마귀병

    “하느님의 아드님, 당신께서 저희와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때가 되기도 전에 저희를 괴롭히시려고 여기에 오셨습니까?”   돼지 떼 속으로 들어간 마귀들 얘기는 공관 복음에 다 나옵니다. 그런데 마태오와 루카 복음은 대체로 일치하는데 마태오 복음은 ...
    Date2020.07.01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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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6월 30일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 http://altaban.egloos.com/224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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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중 13주 월요일-왜 겁이 많을까?

    오늘 주님께서는 제자들과 함께 배로 어딘가를 가십니다. 주님께서 먼저 배에 오르시고 제자들이 따라 오릅니다. 그런데 호수에 큰 풍랑이 일고 배는 파도에 뒤집힐 지경입니다.   당연히 제자들은 겁이 나고 그래서 허둥지둥, 갈팡질팡인데 주님께서는 ...
    Date2020.06.30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6 Views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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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2020.06.29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0 Views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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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9Jun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대축일

    2020년 6월 29일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 http://altaban.egloos.com/2242142   .
    Date2020.06.29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355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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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축일-나대는 자나 빼는 자가 되지 않도록

    이번 가톨릭 신문의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축일 특집의 제목은 <‘극과 극’ 두 사도 통해 교회의 본질 드러내다>입니다. 이 말은 베드로 사도와 바오로 사도가 상극이라는 말이고, 그 정도는 아니어도 두 분이 대조를 이룬다는 뜻일 겁니다.   상극이...
    Date2020.06.29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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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중 제13주일

    아버지나 어머니를 하느님보다 더 사랑하는 사람은 하느님께 합당하지 않다고 말씀하십니다. 물론 하느님을 사랑하는 것과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 서로 다르지 않기에 이 두 가지를 서로 구분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이 말씀은 무슨 의미를 포함하...
    Date2020.06.28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0 Views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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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2020.06.28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33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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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6월 28일 연중 제13주일-터키 에페소 기도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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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2020.06.28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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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중 제13주일-받아들임에 대하여

    오늘 연중 제13주일의 주제는 명확합니다. 받아들임입니다.   1독서 열왕기에서는 수넴의 여자가 엘리사를 예언자로 받아들인 얘기이고, 복음의 주님도 여러 가지 받아들임에 대해 말씀하시기 때문입니다.   “너희를 받아들이는 이는 나를 받아들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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