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Navigation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조회 수 682 추천 수 2 댓글 20
매일미사 말씀 보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No Attached Image

주님, 제 형제가 저에게 죄를 지으면 몇 번이나 용서해 주어야 합니까?”

 

오늘 베드로는 나에게 죄 지은 형제에게 몇 번 용서해 주어야 하는지 묻습니다.

 

우리가 자주 하는 질문입니다.

 

이에 주님께서는 일곱 번 정도를 생각한 베드로에게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고 대답하십니다.

 

이 대답은 일흔일곱 번이면 된다는 뜻이 아닙니다.

용서는 용서가 될 때까지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더 이상 미워지지 않을 때까지입니다.

 

용서했다고 생각한 형제가 또다시 미워지지 않고,

간신히 용서했는데 또 죄를 지어도 화가 나지 않을 때까지입니다.

 

서비스 선택
<-클릭 로그인해주세요.
댓글
?
Powered by SocialXE

  • profile image
    홈페이지 용서받은죄인 2022.08.11 14:37:39
    21년 연중 제19주간 목요일 <br />(무자비의 장애)<br />http://www.ofmkorea.org/420091 <br /><br />20년 연중 제19주간 목요일<br />(상처받은 이웃이 아니라 용서받은 주님께로)<br />http://www.ofmkorea.org/376907<br /><br />18년 연중 제19주간 목요일<br />(용서, 행복한 사람만이 할 수 있는 것)<br />http://www.ofmkorea.org/137179<br /><br />17년 연중 제19주간 목요일<br />(아무렇게나 사랑하는 것을 경계함.)<br />http://www.ofmkorea.org/109701<br /><br />15년 연중 제19주간 목요일<br />(용서에 횟수를 따지지 마라!)<br />http://www.ofmkorea.org/81249<br /><br />12년 연중 제19주간 목요일<br />(네 덕, 내 탓.)<br />http://www.ofmkorea.org/33438<br /><br />11년 연중 제19주간 목요일<br />(용서의 횟수는 잊어버려라!)<br />http://www.ofmkorea.org/5247<br /><br />10년 연중 제19주간 목요일<br />(용서 Impotence)<br />http://www.ofmkorea.org/4294<br /><br />08년 연중 제19주간 목요일<br />(용서, 상처의 고통에서 상처의 사랑으로)<br />http://www.ofmkorea.org/1600
  • profile image
    홈페이지 용서받은죄인 2022.08.11 14:37:11
    08년 연중 제19주간 목요일<br />(용서, 상처의 고통에서 상처의 사랑으로)<br />http://www.ofmkorea.org/1600
  • profile image
    홈페이지 용서받은죄인 2022.08.11 14:36:52
    10년 연중 제19주간 목요일<br />(용서 Impotence)<br />http://www.ofmkorea.org/4294
  • profile image
    홈페이지 용서받은죄인 2022.08.11 14:34:32
    11년 연중 제19주간 목요일<br />(용서의 횟수는 잊어버려라!)<br />http://www.ofmkorea.org/5247
  • profile image
    홈페이지 용서받은죄인 2022.08.11 14:34:09
    12년 연중 제19주간 목요일<br />(네 덕, 내 탓.)<br />http://www.ofmkorea.org/33438
  • profile image
    홈페이지 용서받은죄인 2022.08.11 14:33:49
    15년 연중 제19주간 목요일<br />(용서에 횟수를 따지지 마라!)<br />http://www.ofmkorea.org/81249
  • profile image
    홈페이지 용서받은죄인 2022.08.11 14:33:28
    17년 연중 제19주간 목요일<br />(아무렇게나 사랑하는 것을 경계함.)<br />http://www.ofmkorea.org/109701
  • profile image
    홈페이지 용서받은죄인 2022.08.11 14:33:05
    18년 연중 제19주간 목요일<br />(용서, 행복한 사람만이 할 수 있는 것)<br />http://www.ofmkorea.org/137179
  • profile image
    홈페이지 용서받은죄인 2022.08.11 14:32:45
    20년 연중 제19주간 목요일<br />(상처받은 이웃이 아니라 용서받은 주님께로)<br />http://www.ofmkorea.org/376907
  • profile image
    홈페이지 용서받은죄인 2022.08.11 14:31:54
    21년 연중 제19주간 목요일 <br />(무자비의 장애)<br />http://www.ofmkorea.org/420091
더보기

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19Aug

    연중 제20주간 금요일

    율법 교사 한 사람이 예수님께 묻습니다. '율법에서 가장 큰 계명이 무엇입니까?' 율법 규정이 꽤 많았고 처음부터 모두 다 지키기는 쉽지 않았을 것이기에 우선 순위가 필요했을 것입니다. 질문에 대한 예수님의 대답은 사랑이었습니다. 이 대답은 질문자의 ...
    Date2022.08.19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1 Views134
    Read More
  2. No Image 19Aug

    연중 20주 금요일-모든 사랑의 원동력인 하느님 사랑

    “주 너희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이것이 가장 크고 첫째가는 계명이다. 둘째도 이와 같다.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율법의 가장 중요한 두 계명에 대한 말씀입니다. 율법 학자가 가장 큰 계명에 대해서 묻고, 주님께서 첫째와 둘째가는 사...
    Date2022.08.19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9 Views804
    Read More
  3. No Image 19Aug

    2022년 8월 19일 금요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와 지향 2022년 8월 19일 금요일 교부들의 말씀 묵상 사실 부르심을 받은 이들은 많지만 선택된 이들은 적다.(마태 22,14) 마음과 정신과 목숨 하느님에 대한 사랑이 가득한 마음과 지식의 등불로 환하디환한 빛을 받...
    Date2022.08.19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1 Views135
    Read More
  4. No Image 18Aug

    연중 20주 목요일-하느님 체험의 여러 단계

    “하늘나라는 자기 아들의 혼인 잔치를 베푼 어떤 임금에 비길 수 있다.”   간땡이가 붓지 않고서는 도저히 그럴 수 없는 일입니다. 아니면, 망령이 단단히 들었을 것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어찌 임금의 초대를 그리 업신여길 수 있겠습니까? 임금이 진정 그들...
    Date2022.08.18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0 Views912
    Read More
  5. No Image 18Aug

    2022년 8월 18일 목요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와 지향 2022년 8월 18일 목요일 교부들의 말씀 묵상 사실 부르심을 받은 이들은 많지만 선택된 이들은 적다.(마태 22,14) 자애의 옷을 입은 사람들 그러면 혼인 예복은 무엇입니까? 혼인 예복은 사도의 이 말로 설명...
    Date2022.08.18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1 Views191
    Read More
  6. No Image 17Aug

    2022년 8월 17일 수요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와 지향 2022년 8월 17일 수요일 교부들의 말씀 묵상 하늘 나라는 자기 포도밭에서 일할 일꾼들을 사려고 이른 아침에 집을 나선 밭 임자와 같다.(마태 20,1) 밭 임자 밭 임자는 그리스도이시며, 하늘과 땅은 그분의 ...
    Date2022.08.17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1 Views159
    Read More
  7. No Image 17Aug

    연중 20주 수요일-하느님의 정의와 사랑은 꼭 공정하지 않다.

    “맨 나중에 온 저자들은 한 시간만 일했는데도, 뙤약볕 아래에서 온종일 고생한 우리와 똑같이 대우하시는군요.”   하느님의 정의와 사랑은 꼭 공정하지는 않다.   오늘 복음의 비유를 묵상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주님의 다른 말씀이 생각납니다. 주님께서는 하...
    Date2022.08.17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0 Views885
    Read More
  8. No Image 16Aug

    2022년 8월 16일 화요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와 지향 2022년 8월 16일 화요일 교부들의 말씀 묵상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부자는 하늘 나라에 들어가기가 어려울 것이다. 내가 다시 너희에게 말한다. 부자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낙타가 바늘...
    Date2022.08.16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1 Views301
    Read More
  9. No Image 16Aug

    연중 20주 화요일-나는 부자인가?

    오늘 주님께서는 부자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은 낙타가 바늘 귀를 통과하는 것보다 어렵다고 하십니다.   그러니 부자는 큰일이 났습니다. 그리고 나는 부자일까 아닐까 걱정스럽게 생각게 됩니다. 여러분은 부자입니까, 아니면 가난합니까?   그러나 내...
    Date2022.08.16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0 Views713
    Read More
  10. No Image 15Aug

    연중 제20주간 화요일

    부자는 하늘 나라에 들어가기 어려울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이 구절에서 나타나는 특징은 예수님께서 당신의 말씀을 반복하신다는 사실입니다. 두 번째 말씀에서는 비유를 드시면서 불가능에 가깝다고 표현하십니다. 말을 반복하는 것은 상대방을 이해시키...
    Date2022.08.15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1 Views100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166 167 168 169 170 171 172 173 174 175 ... 730 Next ›
/ 73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