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Navigation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No Attached Image

✝️ 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2023년 5월 23일 화요일

✝️ 교부들의 말씀 묵상✝️
그때에 예수님께서는 하늘을 향하여 눈을 들어 말씀하셨다. “아버지, 때가 왔습니다. 아들이 아버지를 영광스럽게 하도록 아버지의 아들을 영광스럽게 해 주십시오.(요한 17,1)

어떻게 기도해야 하는가?
기도해야 할 일이 있을 때, 우리와 관계된 것을 기도하기 전에 먼저 하느님의 영광을 크게 하
는 기도를 바치는 것이 옳습니다 ... 사실 구원자께서 이 말씀을 하신 것은, 아버지께서 아들의영광 안에서 영광스럽게 되시는 만큼 ... 당신의 영광이 아버지께 얼마나 필요한 것인지 보여 주고 그리하여 당신이 아버지와 동일본질이라는 사실을 알리기 위해서였습니다.

-알렉산드리아의 키릴루스-

✝️ 성인 / 영적 글 묵상✝️
50가지 예수 모습 / 안셀름 그륀
40 기도자 예수
여러분은 어떻게 기도합니까? 기도를 해도 공허하다는 느낌을 받은 적이 있습니까? 여러분의 아버지요 어머니신 하느님께서 여러분의 기도를 들으시고 버팀목이 되어 보호해 주신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까?
여러분은 기도하면서 머리 위로 하늘이 열리고 여러분이 변모하고 머리가 맑아지는 걸 체험한 적이 있습니까?
친한 친구가 아플 때, 자신이 원망스럽고 싫어질 때 기도하면서 하느님과 씨름해 본 적이 있습니까? 불안감과 절망을 기도로 극복해 보았습니까? 여러분의 마음과 주변에 아무런 변화도 없었습니까?
예수님은 죽는 순간에도 원수들을 위해 기도하셨습니다. 여러분은 오늘 누구를 위해 기도하렵니까? 여러분이 누군가를 위해 기도를 하고 있다면 그 기도가 그와 여러분의 관계를 어떻게 변화시킬까요?(191)

✝️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5월 3주간✝️
금주간 성서 읽기 에페 1-6장
<금주간 생태 행동> 생태 문화 주간 : 음악/미술/독서 등. 생태 품앗이 
개인 혹은 공동체 차원에서 먼저 하루를 정해서 시작할 수 있습니다.

✝️ 화요일 성령(성시간)의 날✝️
예수님, 당신을 흠숭하나이다.
당신을 믿고 사랑하나이다.
당신은 여기 저희와 함께 계시나이다.
저는 마음과 영혼을 다해 당신의 현존을 믿나이다.
저는 여전히 당신께 외칩니다.
오소서, 주 예수님! 마라나타! 오소서, 저는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기다립니다!
오소서, 마음을 다해 당신을 환영하며 당신의 오심을 기뻐하나이다.
오소서, 제 영혼과 온 존재가 당신께 들어높여지기룰 바랍니다.
저는 생명을 다해 당신을 그리워하며 부르짖나이다. 어린아이가 엄마를 그리워하듯 제 몸과
영혼도 당신을 그리며 부르짖나이다.
0 오소서, 주 예수님, 마라나타! (침묵 가운데 반복한다.)(252)
-성시간, 슬라브코 바르바리치-
----------------------------------
에페소 평화 관상 기도의 집
EMAP(Ecology Meryem Ana Platform)
✝️ 에페소 평화 관상 기도의 집은 순례와 피정을 통한 에페소 성모님 성지 보존과 중동평화와 생태적 회심을 지향합니다.✝️
서비스 선택
<-클릭 로그인해주세요.
댓글
?
Powered by SocialXE

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11Sep

    2022년 9월 11일 연중 제 24주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와 지향 2022년 9월 11일 연중 제 24주일 고 도미니코 ofm 오늘은 연중 제24주일입니다. 오늘 독서와 복음은 회개에 대해서 말하고 있습니다. 하느님은 당신과 기쁨과 감사의 친교를 맺도록 인간을 부르십니다. 그렇...
    Date2022.09.11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1 Views280
    Read More
  2. No Image 10Sep

    한가위

    사람의 생명은 그의 재산에 달려 있지 않다고 말씀하십니다. 재산이 아무리 많아도 그 재산으로 생명을 이어갈 수는 없습니다. 더 나아가 재산은 인간적인 면을 대표하는 표현으로 인간의 노력, 인간의 의지가 생명에 영향을 줄 수는 있지만, 그것이 삶과 죽...
    Date2022.09.10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1 Views126
    Read More
  3. No Image 10Sep

    한가위 명절-덕분에

    “자신을 위해서는 재화를 모으면서 하느님 앞에서는 부유하지 못한 사람”   한가위 명절에 오늘 복음을 읽는 이유는 오늘 부자의 예를 통해 한해 수확에 대해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 가르침을 주기 위함일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수확을 많이 한 오늘 복...
    Date2022.09.10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5 Views765
    Read More
  4. No Image 10Sep

    2022년 9월 10일 토요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와 지향 2022년 9월 10일 토요일 교부들의 말씀 묵상 너희는 주의하여라. 모든 탐욕을 경계하여라.(루카 12,15) 탐욕은 우상숭배와 같다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무지한 채로 있도록 내버려 두지 않으십니다. 기회 있을 ...
    Date2022.09.10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1 Views178
    Read More
  5. No Image 09Sep

    2022년 9월 9일 금요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와 지향 2022년 9월 9일 금요일 교부들의 말씀 묵상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보지 못하면서, 어떻게 형제에게 ‘아우야! 가만, 네 눈 속에 있는 티를 빼내 주겠다.’ 하고 말할 수 있느냐?(루카 6,42) 제 눈 속의 들보...
    Date2022.09.09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1 Views139
    Read More
  6. No Image 09Sep

    연중 제23주간 금요일

    눈먼 이가 눈먼 이를 인도하는 일이 벌어집니다. 내 눈 속에 들보를 가지고 있으면서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를 꾸짖곤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그런 사람을 위선자라고 부르시지만, 우리가 현실에서 겪는 흔한 일들입니다. 그만큼 나를 있는 그대로 바라보기란...
    Date2022.09.09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1 Views126
    Read More
  7. No Image 09Sep

    연중 23주 금요일-나의 행복을 위해 너에게

    나는 어떻게 해서든지 몇 사람이라도 구원하려고, 모든 이에게 모든 것이 되었습니다. 나는 복음을 위하여 이 모든 일을 합니다.   오늘의 바오로 사도 말씀에 비춰서 저를 봤습니다. 결론적으로 얘기하면 제가 신앙적으로 더 성숙해지고, 더 행복해지고, 더 ...
    Date2022.09.09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0 Views724
    Read More
  8. No Image 08Sep

    동정 성 마리아 탄생 축일-하느님께서 정하신 대로

    “하느님께서는 미리 정하신 이들을 또한 부르셨고, 부르신 이들을 또한 의롭게 하셨으며, 의롭게 하신 이들을 또한 영광스럽게 해 주셨습니다.”   오늘은 그리스도의 어머니가 되도록 정해진 동정 마리아께서 요아킴과 안나에게서 태어나셨음을 기리는 날입니...
    Date2022.09.08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1 Views831
    Read More
  9. No Image 08Sep

    2022년 9월 8일 목요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와 지향 2022년 9월 8일 목요일 교부들의 말씀 묵상 다윗의 자손이시며 아브라함의 자손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마태 1,1) 예수님께서 참인간이셨음을 알려 주는 족보 그러므로 우리는 복음사가들이, 아니 그들...
    Date2022.09.08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1 Views157
    Read More
  10. No Image 07Sep

    연중 23주 수요일-어떤 고통과 어떤 행복을?

    혼인하는 이들은 현세의 고통을 겪을 것입니다. 나는 여러분이 그것을 면하게 하고 싶습니다.   결혼에 대한 바오로 사도의 가르침입니다. 얼핏 보기에 상당히 비관적인 관점입니다.   결혼하는 것이 죄는 아니지만 권장할 만하지는 않다고 하는데 그 이유가 ...
    Date2022.09.07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3 Views760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192 193 194 195 196 197 198 199 200 201 ... 761 Next ›
/ 761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