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Navigation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No Attached Image

✝️ 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2023년 8월 28일 월요일

✝️ 교부들의 말씀 묵상✝️
불행하여라, 너희 위선자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아! 너희가 사람들 앞에서 하늘 나라의 문을 잠가 버리기 때문이다.
그러고는 자기들도 들어가지 않을 뿐만 아니라, 들어가려는 이들마저 들어가게 놓아두지 않는다.(마태 23,13)

책임을 묻다
그틀은 진리에 독을 주입하는 자입니다. 그들은 다른 사람툴의 구원을 위해 힘쓰려 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하늘 나라의 문을 닫아겁니다. 그를은 자기 욕심을 채우려 “과부들의 가산을 등쳐 먹으면서 남에게 보이려고 기도는 길게 하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자신이 하늘과 특별한 관계에 있다고(자기들의 긴 기도로 그것을 얻었다고) 믿으며, 부자가 자기 몫으로 마련된 보물을 받으리라고 기대하듯이, 자기들이 평안히 은총의 덕을 누리게 되리라고 기대합니다. 그러나 그들은 자신들이 저지른 바로 그런 죄들에 대해 엄한 심판과 벌을 받을 것입니다. 그들이 저지른 무지하고 야릇한 행실에 대해 책임을지게 될 것입니다.

-푸아티에의 힐라리우스-

✝️ 성인 / 영적 글 묵상✝️
50가지 예수 모습 / 안셀름 그륀
예수님은 나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키셨을까?
• 성찬식 - 예수와의 만남
나는 성찬식을 되도록이면 매일 거행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성찬 때 나는 예수님을 몸소 만난다. 그때 나는 예수님의 육화된 사랑이 온몸에 스며 들도록 그 사랑을 먹고 마신다. 나의 일상과 처지와 마음 상태를 성찬식 때 봉헌하며 하느님께서 내 안에 있는 모든 것을 변화시켜 예수님의 영을 가득 채워 주십사고 기도한다.(236)

✝️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8월 4주간✝️
금주간 성서읽기 루카 8-10장
금주간 생태 행동
<생태 영성 주간>
생태 지향 : 고요와 침묵과 절식을 통한 단순한 삶
개인 혹은 공동체 차원에서 먼저 하루를 정해서 시작할 수 있습니다.

✝️ 월요일 거룩한 독서(렉시오 디비나)의 날✝️
루카 8,11-21
씨 뿌리는 사람의 비유를 설명하시다
“그 비유의 뜻은 이러하다. 씨는 하느님의 말씀이다.
길에 떨어진 것들은, 말씀을 듣기는 하였지만 악마가 와서 그 말씀을 마음에서 앗아 가 버리기 때문에 믿지 못하여 구원을 받지 못하는 사람들이다.
바위에 떨어진 것들은, 들을 때에는 그 말씀을 기쁘게 받아들이지만 뿌리가 없어 한때는 믿다가 시련의 때가 오면 떨어져 나가는 사람들이다.
가시덤불에 떨어진 것은, 말씀을 듣기는 하였지만 살아가면서 인생의 걱정과 재물과 쾌락에 숨이 막혀 열매를 제대로 맺지 못하는 사람들이다.
좋은 땅에 떨어진 것은, 바르고 착한 마음으로 말씀을 듣고 간직하여 인내로써 열매를 맺는 사람들이다.”
등불의 비유
“아무도 등불을 켜서 그릇으로 덮거나 침상 밑에 놓지 않는다. 등경 위에 놓아 들어오는 이들이 빛을 보게 한다.
숨겨진 것은 드러나고 감추어진 것은 알려져 훤히 나타나기 마련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어떻게 들어야 하는지 잘 헤아려라. 정녕 가진 자는 더 받고, 가진 것이 없는 자는 가진 줄로 여기는 것마저 빼앗길 것이다.”
예수님의 참가족
예수님의 어머니와 형제들이 예수님을 찾아왔지만, 군중 때문에 가까이 갈 수가 없었다.
그래서 누가 예수님께 “스승님의 어머님과 형제들이 스승님을 뵈려고 밖에 서 계십니다.” 하고 알려 드렸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내 어머니와 내 형제들은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실행하는 이 사람들이다.”
----------------------------------
에페소 평화 관상 기도의 집
EMTP(Ecology Maria Theotokos Platform)
✝️ 에페소 평화 관상 기도의 집은 순례와 피정을 통한 에페소 성모님 성지 보존과 중동평화와 생태적 회심을 지향합니다.✝️
서비스 선택
<-클릭 로그인해주세요.
댓글
?
Powered by SocialXE

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12Feb

    2023년 2월 12일 연중 제6주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와 지향 2023년 2월 12일 연중 제6주일 고 도미니코 ofn 오늘은 연중 제6주일입니다. 오늘 복음에서 주님께서는 ‘율법을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율법을 완성하러 왔다’고 하시며 계명에 충실할 것을 말씀하십니다. ...
    Date2023.02.12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165
    Read More
  2. No Image 11Feb

    연중 5주 토요일-나는 지금 어디에?

    “너 어디에 있느냐?” 하느님께서는 오늘 죄짓고 숨은 아담에게 어디 있는지 물으십니다.   여기서 그의 물리적인 위치는 동산의 나무 사이입니다. 그러나 그의 심리적이고 영적인 위치는 하느님 앞을 피해서입니다.   어제 창세기는 이렇게 끝납니다. “사람과 ...
    Date2023.02.11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4 Views669
    Read More
  3. No Image 11Feb

    2023년 2월 11일 토요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와 지향 2023년 2월 11일 토요일 교부들의 말씀 묵상 저 군중이 가엾구나. 벌써 사흘 동안이나 내 곁에 머물렀는데 먹을 것이 없으니 말이다.(마르 8,2) 가르침의 양식 그들은 참회로써 죄를 멀리하고, 행동과 말과 ...
    Date2023.02.11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160
    Read More
  4. No Image 10Feb

    연중 제5주간 금요일

    예수님께서 티로와 시돈 지역을 여행하신 후 다시 갈릴래아로 돌아오십니다. 그러자 사람들은 기다렸다는 듯이 병자를 예수님께 데리고 옵니다. 이미 몇 번의 기적으로 예수님께서는 사람들에게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사람들 앞에서 그 병자를 ...
    Date2023.02.10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0 Views115
    Read More
  5. No Image 10Feb

    연중 5주 금요일-무엇을 바랄 것인가?

    공교롭게도 오늘 독서와 복음에서 ‘열리다’는 말이 같이 나옵니다. 창세기에는 아담과 하와의 눈이 열릴 것이라는 뱀의 유혹이 나옵니다.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 너희 눈이 열려 하느님처럼 되어서 선과 악을 알게 될 줄을 하느님께서 아시고 그렇게 말씀하...
    Date2023.02.10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3 Views708
    Read More
  6. No Image 10Feb

    2023년 2월 10일 금요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와 지향 2023년 2월 10일 금요일 교부들의 말씀 묵상 그러고 나서 하늘을 우러러 한숨을 내쉬신 다음, 그에게 “에파타!”곧 “열려라!” 하고 말씀하셨다.(마르 7,34) 열린 길을 위한 청원 귀를 열고 성사의 은총으로 여...
    Date2023.02.10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208
    Read More
  7. No Image 09Feb

    연중 제5주간 목요일

    시리아 페니키아 여인이 예수님께 청합니다. 딸을 위한 청을 예수님께서는 한 번에 들어주지는 않으십니다. 자녀들에게 주어야 할 것을 강아지들에게 주는 것은 옳지 않다고 말씀하십니다. 우리가 하느님께 청하는 것을 생각할 때 우리가 그것을 받기에 합당...
    Date2023.02.09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0 Views90
    Read More
  8. No Image 09Feb

    연중 5주 목요일-혼자 있으면

    "사람이 혼자 있는 것이 좋지 않으니 그에게 알맞은 협력자를 만들어주겠다."   오늘 창세기는 창조하신 것을 보시고 다 좋다고 하신 하느님이 사람이 혼자 있는 것은 보기에 좋지 않다고 하십니다.   즉시 떠오르는 것이 요즘 혼자 사는 사람이 늘어나서 혼족...
    Date2023.02.09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4 Views689
    Read More
  9. No Image 09Feb

    2023년 2월 9일 목요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와 지향 2023년 2월 9일 목요일 교부들의 말씀 묵상 예수님께서 티로 지역으로 가셨다. 그리고 어떤 집으로 들어가셨는데, 아무에게도 알려지기를 원하지 않으셨으나 결국 숨어 계실 수가 없었다.(마르 7,24) 영적 해...
    Date2023.02.09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180
    Read More
  10. No Image 08Feb

    연중 5주 수요일-마음

    마음. 오늘은 묵상 주제를 마음으로 잡아봤습니다. 복음이 어제에 이어 마음을 얘기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어제는 바리사이와 율법 학자들이 인간의 전통으로 하느님의 계명을 저버린다고 주님께서 나무라시며 입술로는 하느님을 공경하지만, 마음은 이미 하...
    Date2023.02.08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4 Views894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156 157 158 159 160 161 162 163 164 165 ... 761 Next ›
/ 761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