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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페이지 용서받은죄인 2024.02.04 17:49:05
    09년 연중 제5주일<br />(너의 고통을 나의 몸으로)<br />http://www.ofmkorea.org/20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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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페이지 용서받은죄인 2024.02.04 17:48:46
    10년 연중 제5주일<br />(하느님 앞에 선 초라한 인간)<br />http://www.ofmkorea.org/3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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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페이지 용서받은죄인 2024.02.04 17:48:29
    11년 연중 제5주일<br />(주님은 우리가 빛이라시네)<br />http://www.ofmkorea.org/4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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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페이지 용서받은죄인 2024.02.04 17:48:09
    12년 연중 제5주일<br />(가만히 있지 못하시는 주님)<br />http://www.ofmkorea.org/5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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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페이지 용서받은죄인 2024.02.04 17:47:49
    14년 연중 제5주일<br />(밝디밝고 짜디짠 우리)<br />http://www.ofmkorea.org/60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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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페이지 용서받은죄인 2024.02.04 17:47:31
    15년 연중 제5주일<br />(우리는 주님 치유의 도우미들)<br />http://www.ofmkorea.org/74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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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페이지 용서받은죄인 2024.02.04 17:47:13
    16년 연중 제5주일<br />(하느님 현존 체험)<br />http://www.ofmkorea.org/867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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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페이지 용서받은죄인 2024.02.04 17:46:55
    17년 연중 제5주일<br />(우리의 착한 행실이 촛불이 되려면)<br />http://www.ofmkorea.org/98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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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페이지 용서받은죄인 2024.02.04 17:46:20
    18년 연중 제5주일<br />(불행의 고통 vs 행복의 고통)<br />http://www.ofmkorea.org/117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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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페이지 용서받은죄인 2024.02.04 17:46:03
    19년 연중 제5주일<br />(한계체험과 하느님 체험)<br />http://www.ofmkorea.org/194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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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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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복음은 나병 환자가 주님께 와서 치유를 청해 치유 받는 얘기입니다. 그러니 오늘 얘기의 주인공은 나병 환자와 주님 둘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먼저 나병 환자를 보겠습니다. 오늘 복음의 나병 환자는 대단한 사람이고, 오늘 얘기의 주인공이 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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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2024.02.08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4 Views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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