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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3월 4일 화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by 고인현 도미니코 신부 ofm
아니마또레(이태리어): '보듬어 주고 활력과 영감을 불어넣는 자'를 의미합니다.
에페소 공의회(431년)에서 하느님의 어머니로 선포한 성모님을 ‘평화의 모후’이시며 ‘모든 피조물의 모후’(찬미받으소서 241항)로 모시며 중동과 한반도의 평화 그리고 생태적 회심(인간영혼과 자연의 회복)을 지향하는 온라인 기도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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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부들의 말씀 묵상✝️
누구든지 나 때문에, 또 복음 때문에 집이나 형제나 자매, 어머니나 아버지, 자녀나 토지를 버린 사람은 현세에서 박해도 받겠지만 집과 형제와 자매와 어머니와 자녀와 토지를 백 배나 받을 것이고, 내세에서는 영원한 생명을 받을 것이다(마르 10,29-30).

가족을 버린다는 것의 영적 의미
이 말씀으로 혼란스러워하지 마시고, 이보다 더 심한 말씀이 다른 곳에 나온다 하여 충격을 받지도 마십시오. “누구든지 자기 아버지와 어머니와 자녀, 심지어 자기 목숨까지 미워하지 않으면, 내 제자가 될 수 없다”(루카 14,26 참조). 원수마저 사랑하라고 촉구하시는 평화의 하느님께서는 우리가 너무나도 사랑하는 사람들을 글자 그대로 미워하거나 저버리라고 막무가내로 요구하지는 않으십니다. 우리가 원수를 사랑해야 한다면, 피로 맺어진 가장 가까운 사람들도 마땅히 사랑해야 한다고 추론할 수 있습니다. … 자기 아버지나 아들이나 형제가 믿음에 방해가 되거나 경건한 삶에 걸림돌이 된다면, 그런 유혹과 손잡아서는 안 됩니다. 육적인 일보다는 영적인 것에 힘쓰라는 것이 이 명령의 뜻입니다.

-알렉산드리아의 클레멘스-

✝️ 생태 영성 영적 독서✝️
마이스터 엑카르트는 이렇게 말했다(대지를 품어 안은 엑카르트 영성) / 매튜 폭스 해제 · 주석
【둘째 오솔길】
버림과 그대로 둠
설교 16
의지를 버려라
모세는 그의 하느님 야훼께 애원했다(탈출 32,11).
하늘나라와 지상 나라의 하느님이 뜻을 우리와 주고받을 때라야 하느님은 우리의 하느님이 된다. 자기의 의지를 완전히 포기하는 사람은 하느님으로부터 하느님의 의지를 보답으로 받는다. 그리고 하느님의 의지는 그 사람의 의지가 된다. 이런 일이 일어나려면 어찌해야 하는가? 우리의 의지를 버리면 된다.
이 때문에 사람은 자신이 가진 모든 것, 특히 자신의 아집을 하늘나라를 위해 버려야 합니다. 여전히 자신의 아집을 어느 정도 붙들고 있는 사람은 하늘나라를 얻을 수 없습니다. 반면에 자신을 버리고 자신의 아집을 버린 사람은 모든 물질적인 것을 버리기가 수월할 것입니다.
우리의 의지가 하느님의 의지로 변화되느냐 그렇지 않느냐는 우리 자신을 버리느냐 그렇지 않느냐에 달려 있다. “그러므로 우리 주님은 이렇게 말한 다: ‘영으로 가난한 사람 , 곧 의지가 가난한 사람은 ‘복되도다’ . … 그대 자신을 돌아보고, 그대 자신을 발견하거든, 그대 자신을 버려라. 그것이야 말로 최상의 비결이다.” 우리 자신을 버리는 것이야말로 하느님을 사로잡는 비결이다. 선한 사람이 하느님을 어떻게 대하는지를 보기 바란다. 자신의 의지를 언제나 하느님께 완전히 복종시키는 사람은 하느님의 마음을 사로잡고. 하느님을 단단히 붙잡는다. 그러하기에 하느님은 그 사람이 바라는 것만을 바란다. 그리고 이 바람은 언제나 우리의 행복을 위한 바람이다.(342)

✝️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다락방 3월 1주간✝️
<금주간 성서읽기> 마태 13-17장
<생태 돌봄 주간> 자신. 이웃. 동물과 식물. 자연환경

✝️ 화요일 성령(성시간)의 날✝️
거룩한 성심에 대한 묵상, 요셉 맥도넬 신부
성심에 대한 묵상
첫 번째 시리즈
첫 금요일 신심
II. 성심을 둘러싼 가시관
서론1. 예수님의 성심이 가시관에 둘러싸인 모습을 바라봅니다.
서론2. 이 가시관의 의미를 이해하고, 그것이 가르치는 교훈을 배우도록 은총을 청합니다.
성 베르나르도는 그리스도의 이마를 둘러싼 네 가지 종류의 관을 구분하였으며, 우리는 이 네 가지 관을 성심 주위에 둘러싸고 있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첫 번째 요점- 슬픔의 관
두 번째 요점- 자비의 관
세 번째 요점- 정의의 관
네 번째 요점- 영광의 관
첫 번째 요점- 슬픔의 관
성찰
구세주의 성스러운 머리를 찌르고 말로 다할 수 없는 육체적 고통을 가져온 잔혹한 가시관에는 그보다 더 잔혹한 슬픔의 관이 몰래 감돌고 있어, 그분의 가장 온화하고 사랑하는 심장을 찌르고 찢었습니다. 그 가시들은 그분에게 충실해야 했던 이들의 죄와 불성실함, 배신, 무관심 또는 냉정함이었습니다. 그분은 말씀하셨습니다, "모욕이 제 마음을 바수어 저는 절망에 빠졌습니다. 동정을 바랐건만 허사였고 위로해 줄 이들을 바랐건만 찾지 못하였습니다." (시편 69,21).
"원수가 저를 모욕한 것이 아닙니다. 그랬다면 제가 참았을 것입니다. 저를 미워하는 자가 제 위에서 거드름을 피운 것이 아닙니다. 그랬다면 제가 그를 피해 숨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너, 내 동배 내 벗이며 내 동무인 너." (시편 55,13-15).
적용
그리스도께서 어느 날 복된 마르가리타 마리아에게 피투성이로 덮이고 상처로 가득 찬 모습으로 나타나셨을 때, 그분은 자신이 이 상처를 특히 그분의 봉사를 위해 헌신된 영혼들로부터 받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제가 그들 중 하나였습니까? 만약 그렇다면, 앞으로 저의 행동은 어떠해야 합니까?
애정과 결심
나의 예수님, 제가 나의 죄로 당신의 성심을 상하게 했다면, 저의 사랑으로 보상할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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