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Navigation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조회 수 1170 추천 수 2 댓글 0
매일미사 말씀 보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No Attached Image

주님, 떠나가 주십시오. 저는 죄 많은 사람입니다.”

 

오늘 베드로와 이사야는 하느님 현존 체험을 합니다.

그리고 둘 다 자신이 죄인이라는 고백과 더럽다는 고백을 합니다.


그러니까 죄인이라는 진실한 고백을 하지 않거나 못하는 사람은

하느님 현존 체험을 하지 못했거나 체험을 않는 사람입니다.

 

오늘 베드로와 이사야는 하느님 체험을 한 뒤

하느님의 사명을 수행하는 사도와 예언자가 됩니다.


그러니까 성소의 갈등이 있거나 자기 좋은 일만 하는 사람은

같이 사는 사람 때문에 사니 못사니 하고

이 삶이 나의 이상에 걸 맞느니 아니니 하지만 실은

하느님 현존체험을 하지 못했거나 현재 그 체험을 않는 사람입니다.

 

오늘은 구질구질하게 많은 말을 하지 않고

이렇게 핵심만 짧게 짚고 넘어가는 것으로 강론을 갈음하겠습니다.

 

서비스 선택
<-클릭 로그인해주세요.
댓글
?
Powered by SocialXE

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등록된 글이 없습니다.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752 753 754 755 756 757 758 759 760 761 Next ›
/ 761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