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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09Dec

    2022년 12월 9일 금요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와 지향 2022년 12월 9일 금요일 교부들의 말씀 묵상 ‘우리가 피리를 불어 주어도 너희는 춤추지 않고 우리가 곡을 하여도 너희는 가슴을 치지 않았다.’(마태 11,17) 춤과 곡의 부조화 아이들이 더러는 춤을 추고 더...
    Date2022.12.09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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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08Dec

    원죄 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

    '하느님께는 불가능한 일이 없다'는 말로 천사는 마리아와의 대화를 끝냅니다. 하느님의 힘으로 처녀가 임신하게 되고 아이 못낳는 여자도 임신하게 됩니다. 마리아가 처녀의 몸이었다는 것은 우선 마리아의 말에서 알 수 있습니다. 마리아는 자신이 남자를 ...
    Date2022.12.08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1 Views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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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08Dec

    원죄 없이 잉태되신 동정 성 마리아 대축일-물듦에 대하여

    오늘 축일의 본기도는 축일의 의미를 이렇게 얘기합니다.   “하느님, 하느님께서는 원죄 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동정녀를 통하여 성자의 합당한 거처를 마련하시고 성자의 죽음을 미리 내다보시어 동정 마리아를 어떤 죄에도 물들지 않게 하셨으니 동정녀의 전...
    Date2022.12.08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6 Views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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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08Dec

    2022년 12월 8일 목요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와 지향 2022년 12월 8일 목요일 교부들의 말씀 묵상 천사가 마리아의 집으로 들어가 말하였다. “은총이 가득한 이여, 기뻐하여라. 주님께서 너와 함께 계시다.” 이 말에 마리아는 몹시 놀랐다. 그리고 이 인사말이 ...
    Date2022.12.08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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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07Dec

    대림 제2주간 수요일

    삶의 무게에 지치고 힘든 우리에게 하느님께서는 위로를 건네십니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안식이지만 때로는 자신에게 쉼을 허락하지 않고 자신은 휴식을 누릴 자격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상황 때문에 마음 놓고 쉴 수 없을 때 쉬고 ...
    Date2022.12.07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0 Views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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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07Dec

    2022년 12월 7일 수요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와 지향 2022년 12월 7일 수요일 교부들의 말씀 묵상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겠다.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 멍에를 메고 나에게 배워라.(마태 11,28-...
    Date2022.12.07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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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07Dec

    대림 2주 수요일-힘들 때 내가 찾는 곳은 어디?

    대림 2주 수요일-2019   열심한 신자들이 고백성사를 볼 때 많이 하는 고백이 다른 기도는 잘하는 편인데 저녁 기도는 피곤해서 자주 빼먹는다는 겁니다. 그러면 저는 이렇게 권하는 것이 잘못된 것인지 모르지만 피곤해서 빼먹을 바에는 누워서라도 기도하라...
    Date2022.12.07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4 Views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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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No Image 06Dec

    대림 2주 화요일-작은이라도

    대림 2주 화요일-2017   “이 작은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잃어버리는 것은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뜻이 아니다.”   오늘 복음은 제가 참으로 생각을 많이 한 복음이고, 강의 때도 수없이 얘기한 복음입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한 번도 주목하지 않은 말이 오...
    Date2022.12.06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3 Views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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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No Image 06Dec

    2022년 12월 6일 화요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와 지향 2022년 12월 6일 화요일 교부들의 말씀 묵상 이와 같이 이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잃어버리는 것은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뜻이 아니다.(마태 18,14) 한 마리 앙도 잃어서는 안 된다 길 잃은 양은 백...
    Date2022.12.06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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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No Image 05Dec

    대림 2주 월요일-관상 타령

    오늘 독서와 복음을 읽고 묵상하다가 느닷없이 ‘관상’이라는 단어가 생각났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관상 타령을 할까 합니다.   관상은 하느님 관상이라는 것이 보편적인 생각이지만 저는 하느님뿐 아니라 나도 보고, 이웃도 보고, 다른 자연도 보는 것이라고 ...
    Date2022.12.05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2 Views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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