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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29Oct

    연중 제30주간 토요일

    사람들을 만나다 보면 가끔 저 자신을 드러내고 싶은 경우들이 있습니다. 제가 누구라는 것을 사람들이 알아봐주는 것을 생각하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한편 사람들이 저를 함부로 대한다는 생각이 들면 저 자신에 대해서 더 드러내고 싶습니다. 마치 저는 이...
    Date2022.10.29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0 Views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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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29Oct

    연중 30주 토요일-두 가지 부러움

    “나의 바람은 이 세상을 떠나 그리스도와 함께 있는 것입니다. 그편이 훨씬 낫습니다. 그러나 내가 이 육신 속에 머물러 있는 것이 여러분에게는 더 필요합니다.”   두 가지 부러움   오늘 바오로 사도는 사는 것도, 죽는 것도, 다 그리스도를 위한 것이라고 ...
    Date2022.10.29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9 Views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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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29Oct

    2022년 10월 29일 토요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와 지향 2022년 10월 29일 토요일 교부들의 말씀 묵상 누가 너를 혼인 잔치에 초대하거든 윗자리에 앉지 마라. 너보다 귀한 이가 초대를 받았을 경우, 너와 그 사람을 초대한 이가 너에게 와서, ‘이분에게 자리를 내 ...
    Date2022.10.29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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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28Oct

    성 시몬과 성 유다 사도 축일

    예수님께서 열두 사도를 뽑으신 이야기는 공관 복음서 세 곳에 모두 나옵니다. 그러나 오늘 들은 루카 복음에만 나오는 표현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열두 사도를 뽑으시기 전에 산에 올라가셔서 밤새 기도하십니다. 당신이 원하시는 사람들을 뽑으시는 것...
    Date2022.10.28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0 Views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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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28Oct

    2022년 10월 28일 금요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와 지향 2022년 10월 28일 금요일 교부들의 말씀 묵상 그들은 예수님의 말씀도 듣고 질병도 고치려고 온 사람들이었다. 그리하여 더러운 영들에게 시달리는 이들도 낫게 되었다. 군중은 모두 예수님께 손을 대려고 애...
    Date2022.10.28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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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28Oct

    성 시몬과 성 유다 사도 축일-인연 바뀜

    시몬과 유다 사도가 같이 축일을 지내는 이유는 예수님의 친척이었다는 설과 둘이 같이 선교를 떠나 같이 순교했다는 설에 근거합니다.   둘 다 예수님의 친척이었다는 것이 사실이라면 그 의미가 남다를 것입니다. 혈연의 인연에 매이거나 가두지 않고, 혈연...
    Date2022.10.28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4 Views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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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27Oct

    연중 30주 목요일-정신 무장, 성령 무장

    지난 바자회는 하느님 은총과 여러분의 기도와 후원과 봉사 덕분에 성황리에 아주 잘 끝났습니다.   날씨는 너무 화창하고 적당히 따듯했으며 많은 분이 바자회를 찾아와 주셨고, 봉사자들은 모두 기쁘게 봉사해주셨습니다.   옥에 티가 있었다면 민원 때문에 ...
    Date2022.10.27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0 Views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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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No Image 27Oct

    2022년 10월 27일 목요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와 지향 2022년 10월 27일 목요일 교부들의 말씀 묵상 그때에 바리사이 몇 사람이 예수님께 다가와, “어서 이곳을 떠나십시오. 헤로데가 선생님을 죽이려고 합니다.” 하고 말하였다.(루카 13,31) 미움으로 가득 찬 바...
    Date2022.10.27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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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No Image 26Oct

    2022년 10월 26일 수요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와 지향 2022년 10월 26일 수요일 교부들의 말씀 묵상 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도록 힘써라.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많은 사람이 그곳으로 들어가려고 하겠지만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루카 13,24) 좁은 문으로 들...
    Date2022.10.26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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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No Image 26Oct

    연중 30주 수요일-누구나 들어갈 수 있지만 아무나 들어갈 수 없는

    “주님, 구원받을 사람은 적습니까?” “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도록 힘써라.”   오늘 어떤 사람이 주님께 구원받을 사람에 대해서 묻습니다. 많은지, 적은지.   이에 주님께서는 좁은 문 얘기를 하십니다.   그러니까 구원의 문이 좁다는 말씀인데 왜 좁습니...
    Date2022.10.26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1 Views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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