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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22Sep

    연중 25주 목요일-허무 예찬

    허무 예찬(虛無 禮讚), 영원을 만나게 하는 이 세상 허무   저는 할아버지, 할머니 만나는 것이 좋습니다. 저도 이제 할아버지 돼 가는데도 할아버지, 할머니 만나는 것이 좋습니다. 지금보다 젊었을 때, 아니 어렸을 때는 더 좋았습니다.   그것은 저의 더러...
    Date2022.09.22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4 Views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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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22Sep

    2022년 9월 22일 목요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와 지향 2022년 9월 22일 목요일 교부들의 말씀 묵상 그래서 헤로데는 이렇게 말하였다. “요한은 내가 목을 베었는데, 소문에 들리는 이 사람은 누구인가?” 그러면서 그는 예수님을 만나 보려고 하였다.(루카 9,9) 기...
    Date2022.09.22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1 Views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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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21Sep

    성 마태오 사도 축일-사랑이 배고픈 사람

    아시다시피 저는 식당을 하고 있는데 제가 식당을 하는 것이 돈을 벌 목적이 아니라면 다시 말해서 사랑이라면 저의 식당이 필요한 사람은 배고픈 사람이고 제일 필요한 사람은 제일 배고픈 사람일 것입니다.   실제로 배고프지 않은 사람은 저의 식당을 찾지 ...
    Date2022.09.21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1 Views1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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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21Sep

    2022년 9월 21일 수요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와 지향 2022년 9월 21일 수요일 교부들의 말씀 묵상 예수님께서 집에서 식탁에 앉게 되셨는데, 마침 많은 세리와 죄인도 와서 예수님과 그분의 제자들과 자리를 함께하였다.(마태 9,10) 예수님께서 당신의 위엄을 가...
    Date2022.09.21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1 Views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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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20Sep

    한국 순교 성인들의 대축일-매일 평화로이 십자가를 지는

    “의인들의 영혼은 하느님의 손안에 있어 어떠한 고통도 겪지 않을 것이다. 어리석은 자들의 눈에는 의인들이 죽은 것처럼 보이고, 그들의 말로가 고난으로 생각되며, 우리에게서 떠나는 것이 파멸로 여겨지지만, 그들은 평화를 누리고 있다.”   오늘 한국 순교...
    Date2022.09.20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2 Views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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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20Sep

    2022년 9월 20일 화요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와 지향 2022년 9월 20일 화요일 교부들의 말씀 묵상 “내 어머니와 내 형제들은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실행하는 이 사람들이다.”(루카 8,21) 예수님의 새 가족은 말씀을 듣고 행한다 이 교훈은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
    Date2022.09.20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1 Views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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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19Sep

    연중 25주 월요일

    연중 25주 월요일-2016   “아무도 등불을 켜서 그릇으로 덮거나 침상 밑에 놓지 않는다. 등경 위에 놓아 들어오는 이들이 빛을 보게 한다.”   옛날에 야학을 할 때 <등불>이라는 노래를 자주 부르곤 했는데, 특히 졸업식을 할 때면 교가 대신 부르곤 하였지요....
    Date2022.09.19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9 Views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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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No Image 19Sep

    2022년 9월 19일 월요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  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와 지향✝️   2022년 9월 19일 월요일  ✝️  교부들의 말씀 묵상✝️   아무도 등불을 켜서 그릇으로 덮거나 침상 밑에 놓지 않는다. 등경 위에 놓아 들어오는 이들이 빛을 보게 한다.(루카 8,16) 하느님 말씀은 등불...
    Date2022.09.19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1 Views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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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No Image 18Sep

    2022년 9월 18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와 지향 2022년 9월 18일 성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 대축일 고 도미니코 ofm 오늘은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 대축일입니다. 요한 바오로 2세 교황...
    Date2022.09.18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1 Views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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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No Image 17Sep

    연중 제24주간 토요일 -흐르는 물의 비유-

    T.평화를 빕니다예수님께서 씨뿌리는 사람의 비유와그 비유에 대한 해석을 다 해주셔서전 흐르는물의 비유에 대해서 묵상을해 보았습니다.흐르는물이 웅덩이 고여서 흐르지 않으면그 물은 썩게 됩니다. 물이 썩으면그 안에 있는 생명들도 살수 없게 되어죽게 ...
    Date2022.09.17 Category말씀나누기 By일어나는불꽃 Reply1 Views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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