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Navigation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05Sep

    2022년 9월 5일 월요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와 지향 2022년 9월 5일 월요일 교부들의 말씀 묵상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은 예수님을 고발할 구실을 찾으려고, 그분께서 안식일에 병을 고쳐 주시는지 지켜보고 있었다.(루카 6,7) 바리사이들에게 자비를 가르치...
    Date2022.09.05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1 Views146
    Read More
  2. No Image 04Sep

    연중 제23주일

    예수님을 따르기 위해 자기 십자가를 짊어지기를 원하십니다. 그것은 오늘 복음 마지막에서는 자기 소유를 다 버리는 것으로 표현됩니다. 자기 십자가를 짊어지지 않고 자기 소유를 다 버리지 않는 것은 충분한 돈 없이 탑을 세우려는 사람이나 만 명으로 이...
    Date2022.09.04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1 Views106
    Read More
  3. No Image 04Sep

    연중 제23주일-실패하는 자와 성공하는 자

    우리 인간에게는 세 가지 부류가 있습니다. 주님을 따르지 않는 자 주님을 따르다가 실패하는 자 주님을 끝까지 잘 따르는 자입니다.   주님을 따르지 않는 자는 왜 따라야 하는지를 모르기에 따르지 않는 사람입니다. 따르다가 실패하는 자는 어떻게 따라야 ...
    Date2022.09.04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4 Views700
    Read More
  4. No Image 04Sep

    2022년 9월 4일 연중 제 23주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와 지향 2022년 9월 4일 연중 제 23주일 고 도미니코 ofm 오늘은 연중 제23주일입니다. 오늘 복음에서 주님께서는 당신의의 제자가 되는 길에 대해서 말씀하십니다. 제자란 통상적으로 자기 스스로 한 스승의 문하에 ...
    Date2022.09.04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1 Views142
    Read More
  5. No Image 03Sep

    연중 22주 토요일-사랑으로도 우쭐대지 않는

    “여러분은 나와 아폴로에게 배워, 저마다 한쪽은 얕보고 다른 쪽은 편들면서 우쭐거리는 일이 없게 하십시오. 그대가 가진 것 가운데에서 받지 않은 것이 어디 있습니까? 모두 받은 것이라면 왜 받지 않은 것인 양 자랑합니까?”   지금은 그래도 덜 부끄럽지만...
    Date2022.09.03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2 Views778
    Read More
  6. No Image 03Sep

    2022년 9월 3일 토요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와 지향 2022년 9월 3일 토요일 교부들의 말씀 묵상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밀밭 사이를 가로질러 가시게 되었다. 그런데 그분의 제자들이 밀 이삭을 뜯어 손으로 비벼 먹었다. 바리사이 몇 사람이 말하였다. “당신들은...
    Date2022.09.03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1 Views209
    Read More
  7. No Image 02Sep

    연중 제22주간 금요일

    묵은 포도주를 마시던 사람은 새 포도주를 원하지 않습니다. 묵은 포도주는 숙성이라는 시간을 거쳐 그 맛이 조금은 바뀐 포도주를 이야기합니다. 숙성을 통해 우리는 더 좋게 변화되는 것을 기대합니다. 포도주의 맛이 좀 더 부드러워지고 향이 좀 더 깊어지...
    Date2022.09.02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1 Views106
    Read More
  8. No Image 02Sep

    연중 22주 금요일-나의 정체성은?

    “형제 여러분, 누구든지 우리를 그리스도의 시종으로, 하느님의 신비를 맡은 관리인으로 생각해야 합니다.”   오늘 바오로 사도는 자신을 비롯하여 그리스도 신자들을 그리스도의 시종으로 그리고 하느님이 신비를 관리하는 사람으로 생각하게 해야 한다고 합...
    Date2022.09.02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5 Views716
    Read More
  9. No Image 02Sep

    2022년 9월 2일 금요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와 지향 2022년 9월 2일 금요일 교부들의 말씀 묵상 “혼인 잔치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단식을 할 수야 없지 않으냐? 그러나 그들이 신랑을 빼앗길 날이 올 것이다. 그때에는 그들도 단식할 것이다.”(루카...
    Date2022.09.02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1 Views161
    Read More
  10. No Image 01Sep

    연중 22주 목요일-진정한 자유인, 진정한 주인인 나

    사실 모든 것이 다 여러분의 것입니다. 바오로도 아폴로도 케파도, 세상도 생명도 죽음도, 현재도 미래도 다 여러분의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그리스도의 것이고 그리스도는 하느님의 것입니다.   오늘 바오로 사도는 놀라운 얘기를 합니다. 모든 것이 다 ...
    Date2022.09.01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4 Views699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160 161 162 163 164 165 166 167 168 169 ... 728 Next ›
/ 728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