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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18Aug

    연중 20주 목요일-하느님 체험의 여러 단계

    “하늘나라는 자기 아들의 혼인 잔치를 베푼 어떤 임금에 비길 수 있다.”   간땡이가 붓지 않고서는 도저히 그럴 수 없는 일입니다. 아니면, 망령이 단단히 들었을 것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어찌 임금의 초대를 그리 업신여길 수 있겠습니까? 임금이 진정 그들...
    Date2022.08.18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0 Views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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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18Aug

    2022년 8월 18일 목요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와 지향 2022년 8월 18일 목요일 교부들의 말씀 묵상 사실 부르심을 받은 이들은 많지만 선택된 이들은 적다.(마태 22,14) 자애의 옷을 입은 사람들 그러면 혼인 예복은 무엇입니까? 혼인 예복은 사도의 이 말로 설명...
    Date2022.08.18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1 Views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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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17Aug

    2022년 8월 17일 수요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와 지향 2022년 8월 17일 수요일 교부들의 말씀 묵상 하늘 나라는 자기 포도밭에서 일할 일꾼들을 사려고 이른 아침에 집을 나선 밭 임자와 같다.(마태 20,1) 밭 임자 밭 임자는 그리스도이시며, 하늘과 땅은 그분의 ...
    Date2022.08.17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1 Views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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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17Aug

    연중 20주 수요일-하느님의 정의와 사랑은 꼭 공정하지 않다.

    “맨 나중에 온 저자들은 한 시간만 일했는데도, 뙤약볕 아래에서 온종일 고생한 우리와 똑같이 대우하시는군요.”   하느님의 정의와 사랑은 꼭 공정하지는 않다.   오늘 복음의 비유를 묵상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주님의 다른 말씀이 생각납니다. 주님께서는 하...
    Date2022.08.17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0 Views8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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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16Aug

    2022년 8월 16일 화요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와 지향 2022년 8월 16일 화요일 교부들의 말씀 묵상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부자는 하늘 나라에 들어가기가 어려울 것이다. 내가 다시 너희에게 말한다. 부자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낙타가 바늘...
    Date2022.08.16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1 Views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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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16Aug

    연중 20주 화요일-나는 부자인가?

    오늘 주님께서는 부자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은 낙타가 바늘 귀를 통과하는 것보다 어렵다고 하십니다.   그러니 부자는 큰일이 났습니다. 그리고 나는 부자일까 아닐까 걱정스럽게 생각게 됩니다. 여러분은 부자입니까, 아니면 가난합니까?   그러나 내...
    Date2022.08.16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0 Views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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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15Aug

    연중 제20주간 화요일

    부자는 하늘 나라에 들어가기 어려울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이 구절에서 나타나는 특징은 예수님께서 당신의 말씀을 반복하신다는 사실입니다. 두 번째 말씀에서는 비유를 드시면서 불가능에 가깝다고 표현하십니다. 말을 반복하는 것은 상대방을 이해시키...
    Date2022.08.15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1 Views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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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No Image 15Aug

    2022년 8월 15일 월요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와 지향 2022년 8월 15일 월요일 교부들의 말씀 묵상 그분의 자비는 대대로 당신을 경외하는 이들에게 미칩니다. 그분께서는 당신 팔로 권능을 떨치시어 마음속 생각이 교만한 자들을 흩으셨습니다. 통치자들을 왕좌...
    Date2022.08.15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1 Views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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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No Image 15Aug

    성모 승천 대축일-승천이라는 나그넷길

    “당신은 여인들 가운데에서 복되시며 태중의 아들 또한 복되십니다.”   어제와 그제는 제가 모처럼 여유로운 시간을 가지며 충전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제는 모든 약속이 취소되는 바람에, 어제는 본래 미사 두 대밖에 없었기 때문에 그럴 수 있었던 거지요. ...
    Date2022.08.15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3 Views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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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No Image 14Aug

    성모 승천 대축일

    엘리사벳은 믿음이 행복을 가지고 온다고 말합니다. 마리아의 일생을 보면 행복과 거리가 먼 것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어린 나이에 나이 많은 요셉과 약혼을 했고, 처녀의 몸으로 아기를 갖게 됩니다. 천사의 도움으로 혼전 임신에 따른 죽음을 면할 수 있...
    Date2022.08.14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1 Views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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