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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18Jul

    2022년 7월 18일 월요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와 지향 2022년 7월 18일 월요일 교부들의 말씀 묵상 악하고 절개 없는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는구나! 그러나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마태 12,39) 요나의 표징 요나의 표징은 무엇...
    Date2022.07.18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1 Views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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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17Jul

    연중 제16주일

    오늘 복음에서 마르타와 마리아는 서로 다른 모습을 보여줍니다. 마르타는 예수님께 시중을 드는 일에 집중하는 반면, 마리아는 예수님의 말씀을 듣는 일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자기와 다른 모습을 보게 된 마르타는 마리아가 자신과 같아지기를 원합니다. 마...
    Date2022.07.17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1 Views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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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17Jul

    연중 제16주일-마리아와 마르타를 합친 사람

    우리의 사랑에는 두 가지 차원이 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같이 있는 것이 하나이고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뭔가 하는 것이 다른 하나입니다.   하느님께도 마찬가지이고 오늘 독서와 복음은 이 두 가지를 얘기하는데 먼저 주님을 위해 뭔가 하는 것 곧 Doing...
    Date2022.07.17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6 Views8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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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17Jul

    2022년 7월 17일 연중 제 16주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와 지향 2022년 7월 17일 연중 제 16주일 고 도미니코 ofm 오늘은 연중 제16주일입니다. 오늘 복음에 나오는 마르타와 마리아의 이야기에서 마리아는 하느님 말씀에 머무르는 관상과 기도로 마르타는 선교 등 외적인 ...
    Date2022.07.17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1 Views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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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16Jul

    연중 15주 토요일-꺾인 기를 살리는

    “내가 그에게 내 영을 주리니 그는 민족들에게 올바름을 선포하리라. 그는 다투지도 않고 소리치지도 않으리니 거리에서 아무도 그의 소리를 듣지 못하리라. 그는 올바름을 승리로 이끌 때까지 부러진 갈대를 꺾지 않고 연기 나는 심지를 끄지 않으리니 민족들...
    Date2022.07.16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4 Views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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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16Jul

    2022년 7월 16일 토요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와 지향 2022년 7월 16일 토요일 교부들의 말씀 묵상 그는 다투지도 않고 소리치지도 않으리니 거리에서 아무도 그의 소리를 듣지 못하리라.(마태 12,19) 거리에서 아무도 그의 소리를 듣지 못하리라 ‘거리에서’ 가르...
    Date2022.07.16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1 Views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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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15Jul

    연중 15주 금요일-놓치지 말아야 할 것

    오늘 주님께서는 안식일에 절대 아무 일도 해서는 안 된다고 하는 바리사이에게 안식일에 일해도 되었던 예들을 대면서 그 안식일 법이 절대적인 것이 아니라고 말씀하신 다음 주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자비라고 그리고 그것을 안다면 죄 없는 이들을 단죄하지 ...
    Date2022.07.15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4 Views7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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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No Image 15Jul

    2022년 7월 15일 금요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와 지향 2022년 7월 15일 금요일 교부들의 말씀 묵상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 하신 말씀이 무슨 뜻인지 너희가 알았더라면, 죄 없는 이들을 단죄하지는 않았을 것이다.(마태 12,7) 희생 제물...
    Date2022.07.15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1 Views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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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No Image 14Jul

    연중 15주 목요일-방향도 바꾸고 방식도 바꿔라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겠다.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 멍에를 메고 나에게 배워라. 그러면 너희가 안식을 얻을 것이다. 정녕 내 멍에는 편하고 내 짐은 가볍다.”   여러분도 그러시겠지만 ...
    Date2022.07.14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5 Views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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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No Image 14Jul

    2022년 7월 14일 목요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와 지향 2022년 7월 14일 목요일 교부들의 말씀 묵상 정녕 내 멍에는 편하고 내 짐은 가볍다(마태 11,30) 은총이 우리를 지고 간다 "내 멍에는 펀하고 내 짐은 가볍다.".... 예언자는 죄인들의 짐에 대해 이렇게 말합...
    Date2022.07.14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1 Views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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