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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12Jun

    연중 제10주간 월요일

    신앙 생활을 열심히 하다보면 박해까지는 아니더라도 사람들에게 부정적인 반응을 듣는 경우가 있습니다. 열심히 살려고 하면 할수록 그런 반응이 더 심해진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하느님께 다가가는 길이 쉽지만은 않지만, 그러한 반응을 접할수록 ...
    Date2023.06.12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0 Views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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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12Jun

    연중 10주 월요일-모든 위로의 하느님

    “그분은 인자하신 아버지시며 모든 위로의 하느님이십니다. 하느님께서는 우리가 환난을 겪을 때마다 위로해 주시어, 우리도 그분에게서 받은 위로로, 온갖 환난을 겪는 사람들을 위로할 수 있게 하십니다.”   남이 잘될 때 시기하는 사람은 있어도 남이 잘못...
    Date2023.06.12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7 Views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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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12Jun

    2023년 6월 12일 월요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2023년 6월 12일 월요일 교부들의 말씀 묵상 그때에 예수님께서는 군중을 보시고 산으로 오르셨다.(마태 5,1) 모세의 산과 산상 설교 산이 무엇을 나타내느냐고 물을 때, 산은 복음의 더 높은 의로움을 가리킨다고 ...
    Date2023.06.12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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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11Jun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영원히 살기 위해 받아 먹어야 하는 빵은 예수님의 살입니다. 이 단어 '살'은 요한복음이 시작하면서도 이야기되었습니다. 말씀이 살이 된 것은 우리 가운데 머물기 위한 방법이었습니다. 이제 그 머무름은 함께 거주하는 것을 넘어서서 온전한 일치를 향해 ...
    Date2023.06.11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0 Views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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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11Jun

    성체와 성혈 대축일-조금이라도, 동참이라도

    하느님은 계신다고 믿는 것이 믿음이고 그렇게 믿는 사람이 신앙인입니다. 계실 뿐 아니라 아니 계신 곳이 없이 어디든지 계신다고 믿는 것이 믿음이고 그렇게 믿는 사람이 신앙입니다.   아니 계신 곳이 없으시다면 하늘뿐 아니라 땅에도 계시고, 성당에 뿐 ...
    Date2023.06.11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6 Views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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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11Jun

    2023년 6월 11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2023년 6월 11일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고 도미니코 ofm 오늘은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입니다. 이 대축일은 그리스도의 몸과 피로 이루어진 성체성사의 제정과 그 신비를 기념하는 축일입니다. 성체 성사는 성목...
    Date2023.06.11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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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10Jun

    연중 제9주간 토요일

    예수님께서는 율법 학자들을 조심하라고 말씀하시면서 그들의 모습을 묘사하십니다. 그 모습은 하나 같이 자신을 드러내려는 노력들입니다.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좋은 말을 들으며 그것으로 기분 좋아합니다. 나의 행복은 내면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
    Date2023.06.10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0 Views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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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No Image 10Jun

    연중 9주 토요일-남겨 두지 않고

    “저 가난한 과부가 헌금함에 돈을 넣은 다른 모든 사람보다 더 많이 넣었다. 저들은 모두 풍족한 데에서 얼마씩 넣었지만, 저 과부는 궁핍한 가운데에서 가진 것을 모두 다 넣었기 때문이다.”   내가 가진 모든 것. 그것은 내 것이 아니고, 하느님께서 주신 것...
    Date2023.06.10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9 Views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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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No Image 09Jun

    연중 제9주간 금요일

    예수님께서는 시편을 인용하시면서 다윗이 메시아를 주님이라고 불렀다고 말씀하십니다. 인용된 시편은 110편으로 그 시편은 다윗이 작성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메시아는 세상을 위한 구원자로서 다윗이 주님이라고 부르는 것이 맞습니다. 성부 하느님과 같은...
    Date2023.06.09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0 Views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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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No Image 09Jun

    연중 9주 금요일-우리의 행복한 말로는?

    오늘 저는 토빗기를 읽고 묵상하면서 이런 의문을 가져봤습니다. 오늘 토빗기와 다른 결론 곧 Happy Ending이 아니라 Sad Ending으로 끝내기를 하면 사람들이 그 토빗기를 좋아할까?   또 이런 성찰도 해봤습니다. 토빗기의 이런 얘기와 이런 결말은 그리스도...
    Date2023.06.09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0 Views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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