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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06Apr

    주님 만찬 성목요일-끝이 없는 사랑

    오늘 복음을 어제 미리 읽고 오늘 강론 주제를 “끝까지 사랑하셨다.”로 잡았습니다. “그분께서는 이 세상에서 사랑하신 당신의 사람들을 끝까지 사랑하셨다.”   사실 이 주제는 올해뿐 아니라 여러 차례 반복되는 주제인데 오늘 새벽 일어나자마자 탁 떠오른 ...
    Date2023.04.06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0 Views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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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06Apr

    2023년 4월 6일 목요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2023년 4월 6일 목요일 교부들의 말씀 묵상 주님께서 나에게 기름을 부어 주시니 주님의 영이 내 위에 내리셨다. 주님께서 나를 보내시어 가난한 이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고 잡혀간 이들에게 해방을 선포하며 눈먼...
    Date2023.04.06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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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05Apr

    성주간 수요일-수치와 모욕을 당하지 않는 법

    “주 하느님께서는 나에게 제자의 혀를 주시어 지친 이를 말로 격려할 줄 알게 하시고, 내 귀를 일깨워 주시어 내가 제자들처럼 듣게 하신다. 나는 모욕과 수모를 받지 않으려고 내 얼굴을 가리지도 않았다. 그러나 주 하느님께서 나를 도와주시니 나는 수치를 ...
    Date2023.04.05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1 Views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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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05Apr

    2023년 4월 5일 수요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2023년 4월 5일 수요일 교부들의 말씀 묵상 그들이 음식을 먹고 있을 때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 가운데 한 사람이 나를 팔아넘길 것이다.” 그러자 그들은 몹시 근심하며 저마...
    Date2023.04.05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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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04Apr

    성주간 화요일-배반의 차이, 믿어주실 거라고 믿는 나인가?

    주님께서는 오늘 심란하십니다. 그리고 심란하심을 드러내십니다.   당신 죽음 때문에 심란하신 것은 아닐 것입니다. 아마 제자들 때문일 것이고 배반 때문일 겁니다.   “마음이 산란하시어 드러내 놓고 말씀하셨다. ‘너희 가운데 한 사람이 나를 팔아넘길 것...
    Date2023.04.04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3 Views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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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04Apr

    2023년 4월 4일 화요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1분  · 공유 대상: 전체 공개 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2023년 4월 4일 화요일 교부들의 말씀 묵상 제자 가운데 한 사람이 예수님 품에 기대어 앉아 있었는데, 그는 예수님께서 사랑하시는 제자였다.(요한 13,23) 요한의 겸손 그 제자는 나중...
    Date2023.04.04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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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03Apr

    성주간 월요일-성주간에는

    오늘 복음에서 마리아가 그 비싼 향유를 예수님의 발에 발라주자 유다는 그 돈으로 가난한 사람을 위해 쓰면 더 값어치 있을 텐데 주님께서는 왜 그 짓을 막지 않고 내버려 두냐는 말을 합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도 유다의 말이 맞고, 주님도 그렇게 하기를 ...
    Date2023.04.03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2 Views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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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No Image 02Apr

    주님 수난 성지 주일

    공관복음에서 예수님께서 성전을 정화하신 사건은 예루살렘 입성 다음에 이야기됩니다. 요한복음에서는 비교적 앞부분에서 다루지만 공관복음에서는 예수님 생애의 절정 부분에 가까이 있습니다. 마르코복음과 루카복음은 성전 정화 사건을 예수님께서 돌아가...
    Date2023.04.02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0 Views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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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No Image 02Apr

    주님 수난 성지 주일-기대와 각오

    어제 복음에서 백성의 지도자들이 주님을 죽이기로 결의하자 주님께서는 드러나게 다니지 않으시고 에프라임으로 피신하시는데 파스카 축제일이 가까이 오자 사람들은 주님께서 예루살렘에 오시지 않겠냐고 기대감을 표시하는 것으로 어제 복음은 끝납니다.   ...
    Date2023.04.02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2 Views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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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No Image 02Apr

    2023년 4월 2일 주님 수난 성지 주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와 지향 2023년 4월 2일 주님 수난 성지 주일 고 도미니코 ofm 오늘은 성주간이 시작되는 주님 수난 성지 주일입니다. 이 시기는 주님 수난 사건을 전례적으로 기념하는 연중 가장 거룩한 기간입니다. 그래서 성주간 ...
    Date2023.04.02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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