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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16Sep

    2024년 9월 17일 화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2024년 9월 17일 화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by 고인현 도미니코 신부 ofm 아니마또레(이태리어): '보듬어 주고 활력과 영감을 불어넣는 자'를 의미합니다. 에페소 공의회(431년)에서 하느님의 어머니로 선포한 성모님을 ‘평화의 모후’이시며 ‘모든 피조물의...
    Date2024.09.16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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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16Sep

    연중 24주 월요일-주님의 만찬과 자기 만찬

    “나는 여러분을 칭찬할 수가 없습니다. 여러분의 모임이 이익이 아니라 해를 끼치기 때문입니다.”   오늘 바오로 사도는 코린토 교회를 아주 따끔하게 야단칩니다. 코린토 교회가 분열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코린토 교회는 아주 분열적인 교회입니다. 오늘은...
    Date2024.09.16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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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15Sep

    2024년 9월 16일 월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2024년 9월 16일 월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by 고인현 도미니코 신부 ofm 아니마또레(이태리어): '보듬어 주고 활력과 영감을 불어넣는 자'를 의미합니다. 에페소 공의회(431년)에서 하느님의 어머니로 선포한 성모님을 ‘평화의 모후’이시며 ‘모든 피조물의...
    Date2024.09.15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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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15Sep

    연중 제24주일-당하고만 살지 않는

    지난주에 이어 이사야서는 오실 메시아가 어떤 분이신지 예언하고, 복음은 예수께서 이사야가 예언한 그 메시아이심을 얘기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메시아 곧 예수 그리스도가 세상을 구원하실 분이심에도 수난을 당하고, 모욕을 당하고, 죽임을 당하실 것...
    Date2024.09.15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6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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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14Sep

    2024년 9월 15일 연중 24주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2024년 9월 15일 연중 24주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by 고인현 도미니코 신부 ofm 아니마또레(이태리어): '보듬어 주고 활력과 영감을 불어넣는 자'를 의미합니다. 에페소 공의회(431년)에서 하느님의 어머니로 선포한 성모님을 ‘평화의 모후’이시며 ‘모든 피...
    Date2024.09.14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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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14Sep

    성 십자가 현양 축일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들어 올린 것처럼  사람의 아들도 들어 올려져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불 뱀에 물린 사람이 구리 뱀을 보면  죽지 않는 것처럼  사람의 아들이 들어 올려지는 것은  그를 바라보면서 그를 믿는 사람이  구원을 얻게 하기 위한 것입...
    Date2024.09.14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0 Views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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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14Sep

    성 십자가 현양 축일-현양하면서 살지는 않는

    “모세가 뱀을 들어 올린 것처럼 사람의 아들도 들어 올려져야 한다. 믿는 사람 누구나 사람의 아들 안에서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려는 것이다.”   주님의 거룩한 십자가는 현양하면서 살지는 않는. 이것이 오늘 이 축일을 지내며 묵상하고 제가 여러분과 나누...
    Date2024.09.14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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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No Image 13Sep

    2024년 9월 14일 토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2024년 9월 14일 토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by 고인현 도미니코 신부 ofm 아니마또레(이태리어): '보듬어 주고 활력과 영감을 불어넣는 자'를 의미합니다. 에페소 공의회(431년)에서 하느님의 어머니로 선포한 성모님을 ‘평화의 모후’이시며 ‘모든 피조물의...
    Date2024.09.13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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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No Image 13Sep

    연중 제23주간 금요일

     우리가 흔히 범하는 실수 가운데 하나가  상대방의 티는 보면서  자신의 들보는 보지 못하는 것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단순하게 크기를 비교했을 때  티와 들보는 비교되지 않습니다.  들보가 훨씬 크기 때문에  언뜻 보기에 들보는 보면서 티를 보지 못...
    Date2024.09.13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0 Views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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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No Image 13Sep

    연중 23주 금요일-자기 눈을 보는

    “너는 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면서,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제 생각에 형제 눈의 티는 보고 내 눈의 들보를 못 보는 것이 문제가 아닙니다. 작은 것은 보고 큰 것은 못 보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는 말입니다. 더 크고 더 근...
    Date2024.09.13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3 Views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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