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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16Feb

    연중 6주 목요일-악마적인 사람의 일

    “사탄아, 내게서 물러가라. 너는 하느님의 일은 생각하지 않고 사람의 일만 생각하는구나.”   하느님의 일은 생각하지 않고 사람의 일만 생각하는 존재가 사탄이라고 주님께서 말씀하시는데 그러면 하느님의 일만 생각하고 사람의 일은 생각지 않는 사람은 천...
    Date2023.02.16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0 Views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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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16Feb

    2023년 2월 16일 목요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와 지향 2023년 2월 16일 목요일 교부들의 말씀 묵상 예수님께서 다시, “그러면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하고 물으시자, 베드로가 “스승님은 그리스도이십니다.” 하고 대답하였다.(마르 8,29) 신자들이 ‘그리...
    Date2023.02.16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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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15Feb

    연중 6주 수요일-회춘이 아니라 회생을

    오늘 주님께서는 눈먼 이의 눈을 뜨게 해주시는데 모든 사람이 보는 데서 고쳐주시지 않고 따로 데리고 나가셔서, 그것도 마을 밖까지 데리고 나가셔서 고쳐주십니다.   이 의미가 은밀한 사랑의 표시라고 예전 강론에서는 얘기했는데 오늘은 그 의미를 다르게...
    Date2023.02.15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0 Views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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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15Feb

    2023년 2월 15일 수요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와 지향 2023년 2월 15일 수요일 교부들의 말씀 묵상 그분께서 다시 그의 두 눈에 손을 얹으시니 그가 똑똑히 보게 되었다. 그는 시력이 회복되어 모든 것을 뚜렷이 보게 된 것이다.(마르 8,25) 죄의 꺼풀 그리스도께...
    Date2023.02.15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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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14Feb

    연중 제6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는 바리사이들의 누룩과 헤로데의 누룩을 조심하라고 말씀하십니다. 누룩은 적은 양일지라도 반죽을 크게 부풀릴 수 있습니다. 바리사이들과 헤로데가 하는 일들이 대수롭지 않게 보일지라도 그 영향력은 적지 않기 때문에 그들에게 영향을 받는 것...
    Date2023.02.14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0 Views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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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14Feb

    2023년 2월 14일 화요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와 지향 2023년 2월 14일 화요일 교부들의 말씀 묵상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아직도 깨닫지 못하느냐?”(마르 8,21) 통렬히 꾸짖다 그분 목소리에서 강렬한 노여움을 들을 수 있습니까? 디른 어느 ...
    Date2023.02.14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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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13Feb

    연중 제6주간 월요일

    바리사이들이 예수님을 시험하려고 표징을 요구합니다. 표징을 보면 예수님을 믿겠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그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으십니다. 표징은 믿음과 연결됩니다. 특히 요한복음에서는 표징이 있은 다음에 사람들이 믿게 되었다는 표현을 ...
    Date2023.02.13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0 Views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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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No Image 13Feb

    연중 6주 월요일-하느님은 잘못이 없으신가?

    “주님께서는 아벨과 그의 제물은 기꺼이 굽어보셨으나 카인과 그의 제물을 굽어보지 않으셨다. 그래서 카인은 몹시 화를 내며 얼굴을 떨어뜨렸다.”   오늘 저의 강론은 도발적인 질문으로 시작하렵니다. 하느님은 잘못이 없으신가? 인간만 잘못이 있고 하느님...
    Date2023.02.13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3 Views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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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No Image 13Feb

    2023년 2월 13일 월요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와 지향 2023년 2월 13일 월요일 교부들의 말씀 묵상 그러고 나서 그들을 버려두신 채 다시 배를 타고 건너편으로 가셨다.(마르 8,13) 서둘러 떠나시다 군중에게 빵의 기적보다 더 강렬한 인상을 남긴 표징은 없었습...
    Date2023.02.13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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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No Image 12Feb

    연중 제6주일-완성하는 사랑

    오늘 주님께서는 율법의 완성에 대해 말씀하십니다.   “내가 율법이나 예언서들을 폐지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마라.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 그런데 율법의 완성을 저는 이렇게 이해합니다. 율법의 완성은, 지키는 것이 아니라 사랑하...
    Date2023.02.12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3 Views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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