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Navigation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06Sep

    연중 22주 금요일-하느님 앞에서 겸손하면

    “내가 여러분에게 심판을 받든지 세상 법정에서 심판을 받든지, 나에게는 조금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나도 나 자신을 심판하지 않습니다. 나는 잘못한 것이 없음을 압니다. 그렇다고 내가 무죄 선고를 받았다는 말은 아닙니다.”   요즘 우리 대통령이 하는 ...
    Date2024.09.06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574
    Read More
  2. No Image 05Sep

    2024년 9월 5일 목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2024년 9월 5일 목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by 고인현 도미니코 신부 ofm 아니마또레(이태리어): '보듬어 주고 활력과 영감을 불어넣는 자'를 의미합니다. 에페소 공의회(431년)에서 하느님의 어머니로 선포한 성모님을 ‘평화의 모후’이시며 ‘모든 피조물의 ...
    Date2024.09.05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65
    Read More
  3. No Image 05Sep

    연중 22주 목요일-사실은

    “형제 여러분, 아무도 자신을 속여서는 안 됩니다. 여러분 가운데 자기가 이 세상에서 지혜로운 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가 지혜롭게 되기 위해서는 어리석은 이가 되어야 합니다.”   오늘 바오로 사도는 자신을 속이지 말라고 합니다. 우리는 흔히 ...
    Date2024.09.05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713
    Read More
  4. No Image 04Sep

    연중 제22주간 수요일

     시몬의 장모를 시작으로  예수님께서는 많은 이들의 병을 고쳐 주십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이라는 표현으로  예수님께서 한 사람 한 사람을  소중하게 대하시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그것은 또한  사람들이 예수님을 신뢰하면서  예수님께 다가왔기 때...
    Date2024.09.04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0 Views98
    Read More
  5. No Image 04Sep

    2024년 9월 4일 수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2024년 9월 4일 수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by 고인현 도미니코 신부 ofm 아니마또레(이태리어): '보듬어 주고 활력과 영감을 불어넣는 자'를 의미합니다. 에페소 공의회(431년)에서 하느님의 어머니로 선포한 성모님을 ‘평화의 모후’이시며 ‘모든 피조물의 ...
    Date2024.09.04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55
    Read More
  6. No Image 04Sep

    연중 22주 수요일-그리스도 안에서 어린아이

    나는 여러분을 영적이 아니라 육적인 사람, 곧 그리스도 안에서는 어린아이와 같은 사람으로 대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어린아이란?   나를 사랑하는 사람만 좋아하고, 내가 좋아하는 사람만 사랑하는.   의견이 같은 사람하고만 친하고, 의...
    Date2024.09.04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694
    Read More
  7. No Image 03Sep

    연중 제22주간 화요일

     더러운 마귀의 영이 들린 사람이  예수님께 말합니다.  그는 예수님에 대해서 알고 있지만  그의 앎은 온전히 정확하지는 않았습니다.  예수님께서 나자렛 사람이라는 것  하느님의 거룩하신 분이라는 것은 맞지만  멸망시키러 오셨다는 것은 맞지 않습니다....
    Date2024.09.03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0 Views52
    Read More
  8. No Image 03Sep

    2024년 9월 3일 화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2024년 9월 3일 화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by 고인현 도미니코 신부 ofm 아니마또레(이태리어): '보듬어 주고 활력과 영감을 불어넣는 자'를 의미합니다. 에페소 공의회(431년)에서 하느님의 어머니로 선포한 성모님을 ‘평화의 모후’이시며 ‘모든 피조물의 ...
    Date2024.09.03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50
    Read More
  9. No Image 03Sep

    연중 22주 화요일-현세적 인간과 영적인 인간

    오늘 독서에서 바오로 사도는 두 부류의 인간을 얘기합니다. 현세적 인간과 영적인 인간을.   현세적 인간과 영적인 인간은 보통 이렇게 구분합니다. 현세적인 인간은 말 그대로 현세를 지향하고, 영적인 인간은 현세를 초월하여 저 위를 지향합니다.   그런데...
    Date2024.09.03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795
    Read More
  10. No Image 02Sep

    연중 제22주간 월요일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회당에서  이사야서의 말씀을 읽으십니다.  그러자 사람들이 예수님을 주시합니다.  거기에서 예수님께서는  그 말씀이 지금 이루어졌다고 말씀하시고  그것 때문에 사람들은 예수님을 좋게 말합니다.  하지만 모두가 예수님을 좋게 말...
    Date2024.09.02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0 Views60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 761 Next ›
/ 761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