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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16Sep

    2022년 9월 16일 금요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와 지향 2022년 9월 16일 금요일 교부들의 말씀 묵상 악령과 병에 시달리다 낫게 된 몇몇 여자도 그들과 함께 있었는데, 일곱 마귀가 떨어져 나간 막달레나라고 하는 마리아, 헤로데의 집사 쿠자스의 아내 요안나, 수...
    Date2022.09.16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1 Views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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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16Sep

    연중 24주 금요일

    연중 24주 금요일-2020   오늘 복음은 주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마을과 고을을 두루 다니시며 복음을 선포하셨음을 얘기하는데 주님을 따르는 제자들 가운데 여인들도 있음을 다음과 같이 묘사합니다.   "악령과 병에 시달리다 낫게 된 몇몇 여자도 그들과 함께...
    Date2022.09.16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9 Views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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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15Sep

    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

    예수님의 십자가 곁에 성모님도 함께 계십니다. 예수님을 따르던 수 많은 제자들은 다 어디로 갔는지 보이지 않고 요한만이 십자가 곁에서 성모님과 함께 있습니다. 기쁨의 순간은 함께 하려는 이들이 적지 않습니다. 영광의 순간에 그 영광을 함께 누리고 싶...
    Date2022.09.15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1 Views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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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15Sep

    2022년 9월 15일 목요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와 지향 2022년 9월 15일 목요일 교부들의 말씀 묵상 그때에 예수님의 십자가 곁에는 그분의 어머니와 이모, 클로파스의 아내 마리아와 마리아 막달레나가 서 있었다.(요한 19,25) 요한만이 마리아가 십자가 아래 계...
    Date2022.09.15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1 Views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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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15Sep

    고통의 성모 마리아-상련의 고통

    어제 주님의 성 십자가 현양 축일을 지냈으니 오늘은 어머니의 고통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아드님이 가신 길 함께 걸으셨네’라는 성가처럼 아드님의 Passio에 어머니의 Compassio입니다. 아드님의 십자가 고통에 어머니의 동병상련입니다.   그래서 이것을 ...
    Date2022.09.15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2 Views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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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14Sep

    성 십자가 현양 축일

    성 십자가 현양 축일-2021   죽음은 죽음으로 끝나야지만 진짜 죽음이다. 이것은 실패란 실패로 끝날 때 진짜 실패인 것과 같다.   뒤집어 얘기하면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는 말처럼 실패를 바탕으로 성공을 거두면 실패는 실패가 아니다.   실패를 바탕삼아 ...
    Date2022.09.14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5 Views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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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14Sep

    2022년 9월 14일 수요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와 지향 2022년 9월 14일 수요일 교부들의 말씀 묵상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들어 올린 것처럼, 사람의 아들도 들어 올려져야 한다.(요한 3,14) 모세와 구리 뱀 이야기 이 이야기는 육화의 신비 전체의 예형입니다. 뱀...
    Date2022.09.14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1 Views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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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No Image 13Sep

    2022년 9월 13일 화요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와 지향 2022년 9월 13일 화요일 교부들의 말씀 묵상 주님께서는 그 과부를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시어 그에게, “울지 마라.” 하고 이르시고는, 앞으로 나아가 관에 손을 대시자 메고 가던 이들이 멈추어 섰다. 예...
    Date2022.09.13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1 Views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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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No Image 13Sep

    연중 24주 화요일-다 알려고 하지 마라.

    오늘 복음은 외아들이 죽어 가엾은 과부를 보고 외아들을 살리는 얘기인데 지난 태풍에 아들은 죽고 자기만 산 엄마의 사연과 겹쳐 제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지난 명절 이 엄마가 얼마나 아플까 여러 차례 연민의 마음이 들어 저도 마음이 아팠는데 주님께서...
    Date2022.09.13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9 Views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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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No Image 12Sep

    연중 제24주간 월요일

    백인대장은 말의 힘을 경험한 사람입니다. 부하 군인들과 노예들이 자신의 말에 복종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지만, 그것을 통해 사람의 말이 힘을 가지고 있음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 힘을 경험한 그는 이제 더 큰 것을 시도합니다. 자신이 한 명...
    Date2022.09.12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1 Views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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