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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16Mar

    사순 2주 수요일-내가 진정 원하는 것은?

    오늘 복음에서 제베데오의 두 아들은 자기가 청하는 것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사람들입니다.   "너희는 너희가 무엇을 청하는지 알지도 못한다. 내가 마시려는 잔을 너희가 마실 수 있느냐?“   그리고 이것을 보고 투덜거리는 것을 보면 다른 제자들도 청하고 ...
    Date2022.03.16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5 Views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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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15Mar

    사순 2주 화요일-얼마나 더

    저의 잘못이 한두 가지가 아니고 마음 아파해야 할 것이 한두 가지가 아니지만 오늘 주님께서 모세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바리사이와 율법 학자에게 하신 말씀도 제가 무척 마음 아파하는 말씀입니다.   "그들은 말만 하고 실행하지는 않는다. 또 그들은 무...
    Date2022.03.15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4 Views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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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15Mar

    2022년 3월 15일 화요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1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와 지향 2022년 3월 15일 화요일 1교부들의 말씀 묵상 그러니 그들이 너희에게 말하는 것은 다 실행하고 지켜라. 그러나 그들의 행실은 따라 하지 마라. 그들은 말만 하고 실행하지는 않는다.(마태 23,3) 어떤 사제...
    Date2022.03.15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1 Views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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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14Mar

    사순 제2주간 월요일

    예수님께서는 자비를 말씀하시면서 하느님을 비교 대상으로 삼으십니다. '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을 단순화해서 말하면 '너희 아버지처럼'이 될 것입니다. '하느님처럼'을 생각하면 '하느님의 모습으로'가 떠오릅니다. 창세기는 인간이 하느님의 모...
    Date2022.03.14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2 Views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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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14Mar

    사순 2주 월요일-자비로운 사람이 되는 비결

    오늘 복음의 시작은 "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입니다. 그리고 끝은 "주어라. 그러면 너희도 받을 것이다. 너희가 되질하는 바로 그 되로 너희도 되받을 것이다."입니다. 그리고 중간에 심판이니 단죄니 용서에 대한 ...
    Date2022.03.14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5 Views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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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14Mar

    2022년 3월 14일 월요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1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와 지향 2022년 3월 14일 월요일 1교부들의 말씀 묵상 남을 심판하지 마라. 그러면 너희도 심판받지 않을 것이다. 남을 단죄하지 마라. 그러면 너희도 단죄받지 않을 것이다. 용서하여라. 그러면 너희도 용서받을 것...
    Date2022.03.14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1 Views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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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13Mar

    사순 제2주일

    예수님께서 베드로와 요한과 야고보를 데리고 산에 오르십니다. 성경에서 산은 하느님을 만나는 장소로 묘사됩니다. 하느님을 만나서 하느님의 뜻을 여쭈어 보기 위해 예수님께서도 산에 오르십니다. 산에 올라 기도하시는 모습은 잡히시던 날 밤에 올리브 산...
    Date2022.03.13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1 Views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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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No Image 13Mar

    사순 제2주일-십자가의 원수가 아닌 십자가의 친구로

    오늘 1독서와 복음은 신비 체험을 한 아브라함과 제자들 얘기입니다. 이들은 이 세상에 살면서 하늘나라를 미리 체험한 사람들이지요.   그런데 주님께서는 하늘나라의 신비를 왜 미리 체험하게 하실까요? 죽으면 어련히 보게 될 하늘나라이고 그때 보면 될 것...
    Date2022.03.13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6 Views8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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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No Image 13Mar

    2022년 3월 13일 사순 제2주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 1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와 지향✝️   2022년 3월 13일 사순 제2주일 고 도미니코 ofm 오늘을 사순 제2주일입니다.  오늘 루카 복음은 주님께서 기도를 통하여 영광스럽게 변모하시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주님께서 기도를 통하여 변모된 모...
    Date2022.03.13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1 Views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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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No Image 12Mar

    사순 1주 토요일-초월 의지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여라. 그리고 너희를 박해하는 자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그래야 너희가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자녀가 될 수 있다. "   어제 바리사이의 의로움을 능가하라고 가르쳐주신 주님께서 오늘은 그들의 사랑을 능가하라고 가르치시며 그...
    Date2022.03.12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4 Views7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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