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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08Feb

    2022년 2월 8일 화요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1<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와 지향> 2022년 2월 8일 화요일 1교부들의 말씀 묵상 그러면서 아버지나 어머니에게 더 이상 아무것도 해 드리지 못하게 한다.(마르 7,12) 부모의 가난을 부추기는 맘몬 그리스도께서는 ‘가난한 사람을 돌보아라’(...
    Date2022.02.08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1 Views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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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07Feb

    2022년 2월 7일 월요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1<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와 지향> 2022년 2월 7일 월요일 1교부들의 말씀 묵상 그리하여 마을이든 고을이든 촌락이든 예수님께서 들어가기만 하시면, 장터에 병자들을 데려다 놓고 그 옷자락 술에 그들이 손이라도 대게 해 주십사고 청하였...
    Date2022.02.07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1 Views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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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07Feb

    연중 5주 월요일-치유와 구원 중에서 나는?

    "그 옷자락 술에 그들이 손이라도 대게 해 주십사고 청하였다. 과연 그것에 손을 댄 사람마다 구원을 받았다."   오늘은 수많은 병자가 예수님께 몰려와 주님의 옷깃에 손을 대자 모두 치유되었다는 사실을 전하는데 참으로 이상한 것이 치유를 받았다고...
    Date2022.02.07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3 Views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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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06Feb

    연중 제5주일

    시몬과 안드레아, 야고보와 요한을 부르신 이야기는 세 공관복음서들에 모두 나옵니다. 하지만 마르코와 마태오에서는 그냥 부르시는 것과 달리, 루카에서는 그들을 부르시기 전에 먼저 그들이 기적을 체험하게 하십니다. 누군가 어부라면 한 번쯤은 꿈꿀 것...
    Date2022.02.06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0 Views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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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06Feb

    연중 제5주일-우리도

    오늘은 이사야가 예언자로 부르심을 받고 베드로가 부르심을 받는 얘기입니다. 이는 지금의 우리가 부르심을 받을 때도 이러해야 한다는 모범이겠습니다.   그러니까 부르심을 받고 그 성소를 살아가려면 이사야나 베드로처럼 하느님 체험을 언젠가 해야 ...
    Date2022.02.06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4 Views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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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06Feb

    2022년 2월 6일 연중 제 5주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와 지향 2022년 2월 6일 연중 제 5주일 고인현 도미니코 ofm 오늘 복음에서 주님께서는 시몬 베드로의 만남을 통해 당신을 따르는 제자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는 지를 말씀해 주시고 계십니다. 주님께서는 베드로에...
    Date2022.02.06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1 Views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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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05Feb

    연중 4주 토요일-초심

    이제 독서는 다윗의 얘기가 끝나고 솔로몬의 얘기가 시작됩니다. 그런데 그들의 전 생애를 아는 우리는 다윗과 솔로몬의 차이를 느낍니다. 그리고 아버지 다윗이 아들 솔로몬보다 위대한 왕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보기에 다윗이 따듯하고 인간미 있...
    Date2022.02.05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3 Views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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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No Image 05Feb

    2022년 2월 5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와 지향 2022년 2월 5일 토요일 교부들의 말씀 묵상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너희는 따로 외딴곳으로 가서 좀 쉬어라.” 하고 말씀하셨다. 오고 가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 음식을 먹을 겨를조차 없었던 것이다.(...
    Date2022.02.05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1 Views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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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No Image 04Feb

    연중 4주 금요일-참 부럽다.

    우리 교회가 의도적으로 이렇게 배열했는지 모르지만 오늘 독서와 복음은 공교롭게도 두 왕의 얘기를 하고, 두 왕은 공교롭게도 여자 때문에 무고한 사람을 살해한 왕들입니다.   사실 왕들치고 살인을 안 저지른 왕이 있고, 치정살인을 안 저지른 왕이 ...
    Date2022.02.04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3 Views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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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No Image 04Feb

    2022년 2월 4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와 지향 2022년 2월 4일 금요일 교부들의 말씀 묵상 그래서 요한은 헤로데에게, “동생의 아내를 차지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하고 여러 차례 말하였다.(마르 6,18) 누가 왕에게 직언할 것인가? 요한은 폭군 한 사...
    Date2022.02.04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1 Views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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