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Navigation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09Oct

    10월 9일

    2021년 10월 9일 연중 제27주간 토요일 - http://altaban.egloos.com/2247732
    Date2021.10.09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214 file
    Read More
  2. No Image 09Oct

    연중 17주 토요일-오히려 행복한 사람

    이미 몇 번인가 얘기한 적이 있는 것 같습니다. 피정 때 어머니들께 질문을 드리지요. 천국에 가서 새로운 관계를 맺게 된다면 어떤 관계를 맺겠습니까?   우선 지금의 남편과 꼭 다시 부부의 연을 이어가겠습니까? 대다수가 싫다거나 꼭 그럴 필요가 없...
    Date2021.10.09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3 Views606
    Read More
  3. No Image 08Oct

    연중 27주 금요일-서 있는 자 넘어질까 조심하듯

    우리나라에 성령 쇄신 운동이 시작되고 얼마 안 돼서 성령 쇄신 운동에 열심하신 분들이 상당을 청해오신 적이 있습니다. 이유는 같이 운동을 하는 분들 사이에서 분열이 생긴 것이었고, 어떻게 그 문제를 해결하면 좋을지 도움을 청하러 오신 거였습니다. ...
    Date2021.10.08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735
    Read More
  4. 08Oct

    10월 8일

    2021년 10월 8일 연중 제27주간 금요일 - http://altaban.egloos.com/2247711
    Date2021.10.08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202 file
    Read More
  5. 07Oct

    10월 7일

    2021년 10월 7월 묵주 기도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 - http://altaban.egloos.com/2247694
    Date2021.10.07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196 file
    Read More
  6. No Image 07Oct

    연중 27주 목요일-어떤 문을 두드릴 것인가?

    "문을 두드려라, 너희에게 열릴 것이다."   문을 열려면 문을 두드리라는 주님 말씀이 오늘따라 여러 생각이 듭니다. 문을 열려면 내가 열면 되지 꼭 문을 두드려야 하고 남이 열어줘야 하나? 두드려야 열린다면 어떤 문을 두드려야 하나? 뭐 이런 생각...
    Date2021.10.07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890
    Read More
  7. No Image 06Oct

    연중 제27주간 수요일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기도를 가르쳐 주십니다. 그 시작은 '아버지'입니다. 하느님께 드리는 기도이기에 하느님을 불러야 하는데, 하느님의 호칭은 아버지입니다. 예수는 당신이 하느님의 아들이기 때문에 하느님을 아버지라 부르는 것이 당연합니다. 하지만...
    Date2021.10.06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0 Views225
    Read More
  8. 06Oct

    10월 6일

    2021년 10월 6일 연중 제27주간 수요일 - http://altaban.egloos.com/2247687
    Date2021.10.06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210 file
    Read More
  9. No Image 06Oct

    연중 27주 수요일-요나처럼 될까, 말까?

    천벌을 받으라는 저주가 있고, 그런 짓하면 천벌을 받을 거라고도 얘기합니다.   그러고 보니 천벌은 사람의 벌이나 자연재해보다 큰 벌입니다. 사람이 못하는 것을 하늘이 벌한다는 것이니 말입니다.   요 며칠 우리가 들은 요나서의 요나는 니네베에...
    Date2021.10.06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805
    Read More
  10. No Image 05Oct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마르타는 자신이 예수님께 혼자 시중을 들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마르타가 생각할 때 마리아는 하는 일 없이 놀고 있습니다. 그런 마리아가 얄미워 마르타는 예수님께 하소연합니다. 마르타는 분주합니다. 이것도 해야 하고 저것도 해야 합니다. 음식 하나를 ...
    Date2021.10.05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0 Views237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266 267 268 269 270 271 272 273 274 275 ... 761 Next ›
/ 761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