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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Sep
고통의 성모 마리아 축일-주님 옆에 그리고 우리 옆에도 함께 계시는 어머니
저는 이런 얘기를 할 자격이 없을 정도로 제 사랑은 보잘 것 없지만
이런 제게도 기쁨과 슬픔, 즐거움과 괴로움을 함께 나누는 면에서
재미있는 현상, 곧 어떤 차이가 있습니다.
곧 기쁘고 즐거운 일이 있을 때는 사랑하는 사람이 같이 있었으면 하고, ...
Date2021.09.15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8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