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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15Nov

    2024년 11월 15일 금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2024년 11월 15일 금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by 고인현 도미니코 신부 ofm 아니마또레(이태리어): '보듬어 주고 활력과 영감을 불어넣는 자'를 의미합니다. 에페소 공의회(431년)에서 하느님의 어머니로 선포한 성모님을 ‘평화의 모후’이시며 ‘모든 피조물...
    Date2024.11.15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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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14Nov

    2024년 11월 14일 목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2024년 11월 14일 목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by 고인현 도미니코 신부 ofm 아니마또레(이태리어): '보듬어 주고 활력과 영감을 불어넣는 자'를 의미합니다. 에페소 공의회(431년)에서 하느님의 어머니로 선포한 성모님을 ‘평화의 모후’이시며 ‘모든 피조물...
    Date2024.11.14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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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14Nov

    연중 32주 목요일-우리 가운데 있는 하느님 나라에 우리가 있지 않는다면

    세상이 아주 어지러울 때 난리, 난리 해도 이런 난리 없다고들 하는데 요즘 우리 사회가 이런 혼란을 겪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것을 볼 때의 저는 오히려 냉정하고 침착합니다. 더 정확히 얘기하면 냉정해지려고 하고 침착해지려고 합니다. 너무 난리 ...
    Date2024.11.14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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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13Nov

    연중 32주 수요일-너 어디에 있느냐?

    “열 사람이 깨끗해지지 않았느냐? 그런데 아홉은 어디에 있느냐? 이 외국인 말고는 아무도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러 돌아오지 않았단 말이냐?”   오늘 복음에서 아홉 명의 유대인 나병 환자는 치유를 받고도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러 돌아오지 않았고 주님께 감...
    Date2024.11.13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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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13Nov

    2024년 11월 13일 수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2024년 11월 13일 수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by 고인현 도미니코 신부 ofm 아니마또레(이태리어): '보듬어 주고 활력과 영감을 불어넣는 자'를 의미합니다. 에페소 공의회(431년)에서 하느님의 어머니로 선포한 성모님을 ‘평화의 모후’이시며 ‘모든 피조물...
    Date2024.11.13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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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12Nov

    2024년 11월 12일 화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2024년 11월 12일 화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by 고인현 도미니코 신부 ofm 아니마또레(이태리어): '보듬어 주고 활력과 영감을 불어넣는 자'를 의미합니다. 에페소 공의회(431년)에서 하느님의 어머니로 선포한 성모님을 ‘평화의 모후’이시며 ‘모든 피조물...
    Date2024.11.12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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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12Nov

    연중 32주 화요일-쓸모 있는 종이 '나는 쓸모없다.'고 말할 수 있다.

    “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   제 생각에 해야 할 일을 하지 않아 진정 쓸모없는 종은 ‘저는 쓸모없는 종’이라고 말하지 못할 것입니다.   그러니까 해야 할 일을 충실히 그리고 잘한 종만이, 그래서 주인으로부터 인정과 칭찬...
    Date2024.11.12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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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No Image 11Nov

    연중 제32주간 월요일

     예수님께서는 형제가 죄를 지으면 꾸짖고  회개하면 용서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이 말씀은 마태오복음에도 있는데  두 복음이 조금은 다르게 말하고 있습니다.  마태오복음에서는  꾸짖다가 아니라 타이르라는 표현으로 나오며  죄를 이야기하는 부분과 용서...
    Date2024.11.11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0 Views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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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No Image 11Nov

    연중 32주 월요일-죄가 죄를 낳지 않도록 조심!

    오늘 복음은 죄와 용서에 관한 주님의 가르침인데 솔직히 다루고 싶지 않은 주제이고 특히 죄에 관한 얘기는 그만두고 싶습니다.   그러나 저도 싫고 여러분도 싫으시겠지만 가능하면 밝게 죄 얘기를 다뤄볼까 합니다. 저와 여러분의 행복을 위해. 아니, 더 불...
    Date2024.11.11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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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No Image 11Nov

    2024년 11월 11일 월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2024년 11월 11일 월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by 고인현 도미니코 신부 ofm 아니마또레(이태리어): '보듬어 주고 활력과 영감을 불어넣는 자'를 의미합니다. 에페소 공의회(431년)에서 하느님의 어머니로 선포한 성모님을 ‘평화의 모후’이시며 ‘모든 피조물...
    Date2024.11.11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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