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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30Jan

    1월 30일

    2021년 1월 30일 연중 제3주간 토요일 - http://altaban.egloos.com/2244769
    Date2021.01.30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23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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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30Jan

    연중 3주 토요일-꽃길이 아니라 꽃대궐이다.

    오늘 독서와 복음의 공통 주제는 믿음일 것입니다. 히브리서는 아브라함과 선조들의 믿음에 대해 얘기하고, 복음은 제자들의 믿음 없음에 대해 꾸짖으시기 때문입니다.   또 다른 공통 주제는 여정일 것입니다. 히브리서가 선조들이 이 세상에서 이방인...
    Date2021.01.30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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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9Jan

    1월 29일

    2021년 1월 29일 연중 제3주간 금요일 - http://altaban.egloos.com/2244753
    Date2021.01.29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24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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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29Jan

    연중 3주 금요일-자신은 없어도 확신이 있는

    며칠 전 어떤 분과 영적 대화를 나눴습니다. 저를 찾아와 영적 대화를 청한 이유가 당신이 살아가면서 점점 내가 지금 이렇게 살고있는 것이 자기기만이 아닌지 의심이 가고, 이렇게 살고있는 것이 잘살고 있는 것인지 확신이 서지 않는다며 정말 행복하고...
    Date2021.01.29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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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8Jan

    1월 27일

    2021년 1월 28일 성 토마스 아퀴나스 사제 학자 기념일 - http://altaban.egloos.com/2244739
    Date2021.01.28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27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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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28Jan

    연중 3주 목요일-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그는 나?

    "누가 등불을 가져다가 함지 속이나 침상 밑에 놓겠느냐?" "서로 자극을 주어 사랑과 선행을 하도록 주의를 기울입시다."   오늘 복음은 등불을 어디에 놓아야 하느냐는 비유적 복음입니다. 등불은 등경 위에 올려놓아 세상을 비추게 해야지 숨기거나 감...
    Date2021.01.28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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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27Jan

    1월 27일

    2021년 1월 27일 연중 제3주간 수요일 - http://altaban.egloos.com/2244727
    Date2021.01.27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27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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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No Image 27Jan

    연중 3주 수요일-나는 어떤 사람인가?

    "너희에게는 하느님 나라의 신비가 주어졌지만, 저 바깥 사람들에게는 모든 것이 그저 비유로만 다가간다."   오늘 주님께서는 씨뿌리는 사람의 비유를 호숫가 많은 사람이 있는 곳에서 공개적으로 들려주시고 나중에 혼자 계실 때 당신 주변으로 다가온...
    Date2021.01.27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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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26Jan

    1월 26일

    2021년 1월 26일 성 티모테오와 성 티토 주교 기념일 - http://altaban.egloos.com/2244714
    Date2021.01.26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27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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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No Image 26Jan

    성 티모테오와 성 티도 주교 축일-같은 믿음의 행복

    아시다시피 우리가 성 티모테오와 성 티토의 축일을 같이 지내고, 성 바오로의 회심 축일 바로 다음에 두 분의 축일을 지내는 것은 두 분이 바오로 사도의 아들이라고 불릴 정도로 사랑받은 제자였고, 그래서 바오로 사도가 두 분의 이름으로 소위 사목서...
    Date2021.01.26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8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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