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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16Oct

    연중 28주 금요일-조심해야 할 것과 두려워해야 할 것

    오늘 주님께서는 조심과 두려움에 대해 제자들에게 가르쳐주십니다. 어제까지 바리사이와 율법 학자들에게 "너희는 불행하다."고 하시고, 오늘은 그들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가르침이랄지 지침을 주시는 겁니다.   우선 바리사이를 조심하라고 하시는데...
    Date2020.10.16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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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15Oct

    10월 15일

    2020년 10월 15일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기념일 - http://altaban.egloos.com/2243469
    Date2020.10.15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292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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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15Oct

    연중 28주 목요일-지지리도 복이 없는 자, 복을 걷어차는 자

    의도하고 오늘 독서와 복음을 배치한 것은 아니겠지만 오늘 독서와 복음은 분위가 정반대입니다. 오늘의 독서 에페소서는 은총, 평화, 복을 얘기하는 데 비해 오늘 복음은 어제에 이어 "너희는 불행하여라!"의 연속입니다.   그리고 그 대조는 율법 학자...
    Date2020.10.15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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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14Oct

    10월 14일

    2020년 10월 14일 연중 제28주간 수요일 - http://altaban.egloos.com/2243459
    Date2020.10.14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28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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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14Oct

    연중 28주 수요일-위선에다 위애까지 하는 나

    요즘 제 얘기를 많이 해서 죄송한데 오늘도 제 얘기를 하고자 합니다. 한 20년 전까지만 해도 제가 고백성사 볼 때 제일 많이 본 죄는 저의 독선과 위선에 대한 것입니다.   독선이란 나 혼자만 선하다는 뜻이지만 더 정확히 얘기하면 이것은 다른 사...
    Date2020.10.14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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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13Oct

    10월 13일

    2020년 10월 13일 연중 제28주간 화요일 - http://altaban.egloos.com/2243449
    Date2020.10.13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302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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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13Oct

    연중 28주 화요일-중요한 것과 중요치 않은 것

    "사실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는 할례를 받았느냐 받지 않았느냐가 중요하지 않습니다. 사랑으로 행동하는 믿음만이 중요할 따름입니다."   오늘 바오로 사도의 말씀은 중요한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을 얘기하는데 이 말씀을 통해 우리는 이렇게 ...
    Date2020.10.13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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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12Oct

    10월 12일

    2020년 10월 12일 연중 제28주간 월요일 - http://altaban.egloos.com/2243421
    Date2020.10.12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28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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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No Image 12Oct

    연중 28주 월요일-기도하지 않고 요구하는 나는 아닌지

    "이 세대는 악한 세대다. 이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지만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   오늘 주님 당시의 사람들은 표징을 요구하는 것 때문에 악하다는 단죄를 주님으로부터 받습니다. 이에 우리는 표징을 요구하는 것...
    Date2020.10.12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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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No Image 11Oct

    연중 제28주일

    혼인 잔치에 초대받은 사람들은 선뜻 잔치에 참석하지 않습니다. 임금의 아들이 혼인하는 잔치에 참석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은, 그것을 계기로 임금에게 잘 보이고 싶고, 더 나아가 임금과 사적으로 관계를 맺고 싶은 마음이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Date2020.10.11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0 Views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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