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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Apr
[오늘 3분 강론] 파스카 성야: 우리도 부활을 향해 달리고 있습니다.
주님의 부활은 전례적으로, 연례적으로 기념하는 것으로 그치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나도, 우리도 부활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죽어도 죽지 않을 나의 영혼이 삼위일체 하느님의 나라에서, 성모님과 성요셉과 모든 성인들과 천상시민들과 함께, 살 ...
Date2020.04.11 Category말씀나누기 By박루케시오 Reply0 Views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