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Navigation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08Apr

    [영상] 성주간 수요일 - 자존감의 뿌리

    Date2020.04.08 Category말씀나누기 By박다미아노 Reply0 Views398
    Read More
  2. 08Apr

    성주간 수요일

    2020년 4월 8일 성주간 수요일 - http://altaban.egloos.com/2241020
    Date2020.04.08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430 file
    Read More
  3. No Image 07Apr

    [오늘 3분 강론] 성주간 화요일: 이미 늦은 때, 그리고 나중에 깨달을 때

    유다는 절망합니다. 물욕의 독기와 권력의 살기의 어둠의 밤으로 빠져듭니다. 그리고 스승 예수의 자비하심으로 빨리 되돌아서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미 늦은 후회의 때를 맞이합니다. 베드로는 지금은 무지하고 열정만 가득합니다.  그러나 닭울음 도망자...
    Date2020.04.07 Category말씀나누기 By박루케시오 Reply0 Views291
    Read More
  4. No Image 07Apr

    성주간 화요일-나중에

    "내가 가는 곳에 네가 지금은 따라올 수 없다. 그러나 나중에는 따라오게 될 것이다."   오늘 주님께서는 당신이 돌아가실 것을 예고하시며 당신이 가는 곳에 제자들이 나중에 따라가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런데 이 말씀은 죽음의 길을 당신이 ...
    Date2020.04.07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4 Views1272
    Read More
  5. 07Apr

    성주간 화요일

    2020년 4월 7일 성주간 화요일 - http://altaban.egloos.com/2241008
    Date2020.04.07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308 file
    Read More
  6. No Image 06Apr

    성주간 화요일 복음나눔 -어두운밤-

    T.평화를 빕니다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당신자신의 영광에 대해서 말씀하십니다. "이제 사람의 아들이 영광스럽게 되었고, 또 사람의 아들을 통하여 하느님께서도 영광스럽게 되셨다. 하느님께서 사람의 아들을 통하여 영광스럽게 되셨으면, 하느님께서도...
    Date2020.04.06 Category말씀나누기 By일어나는불꽃 Reply2 Views377
    Read More
  7. No Image 06Apr

    [오늘 3분 강론] 성주간 월요일: 대단한 믿음의 용기와 향기

    마리아의 믿음이 지닌 대단한 용기와 향기를 봅니다. 그와 대조적으로 유다의 독기와 수석 사제들의 살기도 함께 봅니다. 돈독에 오른 유다와 수석 사제들의 살기가 어리는 가운데, 마리아라는 한 작은 여인의 믿음이 지닌 대단한 용기와 향기가 역설적으로...
    Date2020.04.06 Category말씀나누기 By박루케시오 Reply0 Views242
    Read More
  8. 06Apr

    성주간 월요일

    2020년 4월 6일 성주간 월요일 - http://altaban.egloos.com/2240991
    Date2020.04.06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339 file
    Read More
  9. No Image 06Apr

    성주간 월요일-넉넉한 사랑

    "여기에 나의 종이 있다. 그는 내가 붙들어 주는 이, 내가 선택한 이, 내 마음에 드는 이다. 내가 그에게 나의 영을 주었으니 그는 민족들에게 공정을 펴리라.“   오늘 독서는 야훼의 종에 대한 노래입니다. 야훼의 종은 어떤 사람이냐 하면 주님의 영을...
    Date2020.04.06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1084
    Read More
  10. No Image 05Apr

    [주일 말씀 강해] 주님수난성지주일

    예수님의 보혈로 갱신되는 영원한 사랑과 구원의 계약은, 그 어떤 저승의 세력도 꺾을 수가 없게 됩니다.  또한 우리가 원래 작은 신들이라는 점을 상기시켜, 그분 십자가 희생제사의 효력은 영원무구하다는 점도 생각하게 합니다.  우리는 원래 아버지 하느...
    Date2020.04.05 Category말씀나누기 By박루케시오 Reply0 Views284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393 394 395 396 397 398 399 400 401 402 ... 761 Next ›
/ 761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