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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07Aug

    사부 성 도미니코 사제 축일

    우리가 세상의 소금과 빛이라고 주님께서는 말씀하십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데 있어서 소금과 빛은 굉장히 중요한 것들에 속합니다. 그렇기에 우리가 세상의 소금과 빛이라는 말씀은 우리가 세상을 위해서 중요한 존재임을 말씀하신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
    Date2019.08.07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1 Views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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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07Aug

    연중 제18주간 수요일

    자비를 청하는 여인의 목소리를 예수님께서 귀여겨 듣지 않으십니다. 그 이유는 그 여인이 이스라엘 백성이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 하느님의 자녀들에게만 당신의 은총을 베푸시겠다고 말씀하십니다. 하지만 그 말씀에 여인은 자...
    Date2019.08.07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1 Views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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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07Aug

    연중 18주 수요일-힘은 없지만 믿음이 있는

    오늘 독서와 복음의 얘기를 연결 비교하여 보면 재미있을 겁니다.   오늘 민수기는 가나안 가까이 파란 광야까지 온 이스라엘 백성이 이제 곧 들어갈 가나안에 정탐대를 보내고 난 뒤 그 보고를 듣고 소동이 일어나는 얘기입니다.   오늘 복음은 앓고 ...
    Date2019.08.07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3 Views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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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06Aug

    연중 제18주간 수요일

    2019.08.07. 연중 제18주간 수요일 - http://altaban.egloos.com/2237223
    Date2019.08.06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39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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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06Aug

    주님의 거룩한 변모 축일

    산에 올라가시어 기도하시던 예수님의 모습이 화려하게 변했습니다. 그 모습은 예수님의 영광을 보여주시는 것으로, 수난과 죽음 이후에 있을 부활을 미리 보여주시는 것이었습니다. 그러한 하느님의 영광은 하느님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사실 하느님께는 영...
    Date2019.08.06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2 Views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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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06Aug

    예수의 거룩한 변모 축일-걸림돌인가? 디딤돌인가?

    “예수님께서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만 따로 데리고 높은 산에 오르셨다. 그리고 그들 앞에서 모습이 변하셨다.”   오늘 축일을 지내면서 관건은 왜 주님께서 변모하셨을까, 그것도 왜 세 제자 앞에서만 변모하셨으며 변모의 목적이 무엇이고 왜 우리는 ...
    Date2019.08.06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4 Views1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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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05Aug

    주님의 거룩한 변모 축일

    2019.08.06. 주님의 거룩한 변모 축일 - http://altaban.egloos.com/2237213
    Date2019.08.05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428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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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05Aug

    연중 제18주간 월요일

    2019.08.05. 연중 제18주간 월요일 - http://altaban.egloos.com/2237203
    Date2019.08.05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1 Views438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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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No Image 05Aug

    연중 18주 토요일-도전받는 오늘 우리

    “그때에 세례자 요한의 죽음에 관한 소식을 들으신 예수님께서는 배를 타시고 따로 외딴곳으로 물러가셨다. 그러나 여러 고을에서 그 소문을 듣고 군중이 육로로 그분을 따라나섰다.”   오늘 주님께서는 세례자 요한이 죽었다는 소식을 듣고 외딴 곳으로...
    Date2019.08.05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3 Views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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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No Image 04Aug

    연중 제18주간 월요일

    오늘 독서와 복음은 비슷한 점이 몇 개 있습니다. 우선 장소를 보면, 독서는 광야이며, 복음은 외딴 곳입니다. 외딴 곳이라고 번역된 그리스어 단어는 사막, 광야 등의 뜻도 담고 있기에, 두 곳의 장소는 같다고 볼 수 있습니다. 두 곳에서 모두 배고파하는 백...
    Date2019.08.04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1 Views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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