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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21Jun

    연중 제11주간 금요일

     가끔 이야기를 듣다보면  돈에 집착하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다른 사람이 보기에  그 정도 가졌으면 넉넉할 것 같은데,  '조금 더 조금 더'를 이야기하다가  좋지 않은 결과를 맞이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종종 보곤 합니다.  재...
    Date2019.06.21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1 Views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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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21Jun

    연중 11주 금요일-병을 자랑하듯 약함을 자랑하는

    내가 자랑해야 한다면 나의 약함을 드러내는 것들을 자랑하렵니다.   오늘 바오로 사도는 자랑을 합니다. 물론 자랑하고 싶어서 자랑하는 것이 아니라 자랑하는 사람을 부끄럽게 하기 위해서 자랑하고, 더 나아가 진정으로 자랑해야 할 것이 뭔지 알게 ...
    Date2019.06.21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4 Views1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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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1Jun

    성 알로이시오 곤자가 수도자 기념일

    2019.06.21. 성 알로이시오 곤자가 수도자 기념일 - http://altaban.egloos.com/2236414
    Date2019.06.21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419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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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20Jun

    연중 제11주간 목요일

     용서,  세상에서 가장 힘들 것 중의 하나가  용서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나에게 상처를 준 사람이  나에게 와서 용서를 청한다면,  한 번쯤 용서에 대해서  스스로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일상 안에서 경험하는 것은  나에...
    Date2019.06.20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1 Views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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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20Jun

    연중 11주 목요일-"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만 제대로 불러도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여라. ‘하늘에 계신 저희 아버지.’”   오늘 주님께서는 이렇게 기도하라고 하시면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 아들로서 기도하는 기도의 모범을 알려주십니다. 그러니까 당신이 아들로서 아버지께 기도하시는 것처럼 우리도 ...
    Date2019.06.20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3 Views1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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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19Jun

    연중 제11주간 목요일

    2019.06.20. 연중 제11주간 목요일 - http://altaban.egloos.com/2236383
    Date2019.06.19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458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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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19Jun

    연중 제11주간 수요일

     무엇인가 행위를 하는 것과  하지 않는 것,  둘 중의 하나를 선택하라고 한다면,  하는 쪽을 선뜻 선택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몸은 편한 것을 추구하지,  움직임을 통해 지치고 피곤한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무엇인가 하려면 힘을 내야 하는데,  ...
    Date2019.06.19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1 Views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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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19Jun

    연중 제11주간 수요일

    2019.06.19. 연중 제11주간 수요일 - http://altaban.egloos.com/2236360
    Date2019.06.19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396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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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No Image 19Jun

    연중 11주 수요일-사랑은 희생이 아니라 유통이야!

    제가 지금 복음 말씀이 전해지지 않은 나라에 씨를 뿌리겠다는  선교사들의모임인 파종회 회장을 맡고 있기 때문인지 오늘따라 오늘 독서 말씀 중에서 뿌린 대로 거두리라는 말씀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사실 “적게 뿌리는 이는 적게 거두어들이고 많이 ...
    Date2019.06.19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3 Views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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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No Image 18Jun

    연중 11주 화요일-우리가 남보다 잘해야 할 것?

    “너희가 자기를 사랑하는 사람들만 사랑한다면.. 너희가 남보다 잘하는 것이 무엇이겠느냐? 그런 것은 다른 민족 사람들도 하지 않느냐?”   오늘 주님의 말씀은 저로 하여금 두 가지를 생각게 합니다. 여기서 남이란? 우리가 남보다 잘해야 할 것은?  ...
    Date2019.06.18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1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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