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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15Apr

    성주간 월요일-사랑이 물 흐르듯

    오늘 독서는 야훼의 종 얘기입니다. 그런데 야훼의 종 얘기이긴 하지만 얘기를 좀 더 좁히면 야훼의 종의 사랑 얘기라고 할 수 있고, 참으로 수준 높은 사랑을 얘기하고 있으며 오늘 복음의 주님과 마리아의 사랑 얘기와 잇닿아 있습니다.   제가 생각...
    Date2019.04.15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0 Views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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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14Apr

    성주간 월요일

    2019.04.15. 성주간 월요일 - http://altaban.egloos.com/2235136
    Date2019.04.14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499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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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14Apr

    2019년 4월 14일 주님 수난 성지 주일-터키 에페소 기도의 집 

    2019년 4월 14일 주님 수난 성지 주일  주님 수난 성지 주일에 교회는 예수께서 파스카 신비를 완성하기 위하여 예루살렘에 입성한 사건을 기념합니다. 성주간을 시작하는 주님 성지수난 성지 주일은 우리 또한 눈에 보이는 예루살렘을 통하여 보이지 않는 영...
    Date2019.04.14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1 Views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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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14Apr

    주님 수난 성지 주일-구원은 단순한 구출이 아니다.

    오늘은 성지주일과 수난주일이 합쳐진 주일입니다. 풀어서 얘기하면 주님께서 예루살렘에 성대하게 입성하신 것과 예루살렘에서 처참하게 돌아가신 것을 함께 기념하는 것이지요. 그러니까 정 반대되는 두 가지를 한꺼번에 기념하는 것인데 요즘 사람들...
    Date2019.04.14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 Views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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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13Apr

    주님 수난 성지주일

    2019.04.14. 주님 수난 성지주일 - http://altaban.egloos.com/2235117
    Date2019.04.13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867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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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13Apr

    주님 수난 성지 주일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으로 들어오십니다.  우리의 메시아, 우리의 왕이  다윗 왕의 도성으로 들어오십니다.  사람들이 환호합니다.  그 모습은  임금이 전쟁에서 승리하고 돌아와  자기 도성으로 들어오는 모습과 비슷합니다.  하지만 그 모습은 왠지  여느 왕...
    Date2019.04.13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1 Views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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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13Apr

    사순 제5주간 토요일

    요한복음사가는 카야파의 말을 해석하면서, 그의 말이 대사제로서의 예언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즉 예수는 자신이 죄인이기에 죽는 것이 아니라, 세상의 구원을 위해서 죽는 것이라는 점, 하느님에게서 멀어져 간 세상을 다시 하느님을 중심으로 모으기 위...
    Date2019.04.13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1 Views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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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No Image 13Apr

    사순 5주 토요일-좋은 패, 나쁜 패 다 쓰시는 하느님

    수석사제들과 바리사이들의 의회는 예수님을 죽이기로 결의하는데 이 결의를 이끌어낸 대사제 카야파는 이런 논리를 펼칩니다. “온 민족이 멸망하는 것보다 한 사람이 백성을 위해 죽는 것이 낫다.”   정치적인 논리이고 결정이지만 틀린 말이 아닙니다. ...
    Date2019.04.13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 Views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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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13Apr

    사순 제5주간 토요일

    2019.04.13. 사순 제5주간 토요일 - http://altaban.egloos.com/2235108
    Date2019.04.13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43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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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No Image 12Apr

    사순 5주 금요일-올바로 자처하는 우리

    우리는 사순 5주의 끝인 금요일에 와있고 사순시기도 그러니 끝자락에 와 있으며 예수님께서는 점차 죽음을 향해 가십니다.   거듭 당신이 하느님의 아들로서 하느님과 함께 있다가 이 세상에 왔다고 하니 어제 복음 8장에서 예수님이 마귀 들렸다고 하...
    Date2019.04.12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 Views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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