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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08Mar

    재의 수요일 다음 금요일-'많이'가 아니라 '잘'

    “저희는 단식을 많이 하는데 스승님의 제자들은 어찌하여 단식하지 않습니까?”   교회는 회개의 사순절에 실천해야 할 것으로 단식, 자선, 기도 이 세 가지를 권면하는데 그것은 그제 읽은 복음말씀대로입니다.   사실 회개한 사람과 성인들은 예외 없...
    Date2019.03.08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0 Views1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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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07Mar

    재의 예식 다음 금요일

    2019.03.08. 재의 예식 다음 금요일 - http://altaban.egloos.com/2234477
    Date2019.03.07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415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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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07Mar

    재의 예식 다음 금요일 -기도만을 위한 기도-

    T.평화를 빕니다.     저는 몇년전 서울에서 소임으로 있을 때에 가끔씩 명동성당에 가서 성체조배를 하곤 하였습니다. 이유는 당연이 하느님께 기도 하기 위해서였습니다. 그날도 전 여느때와 같이 성당에 앉아서 기도를 하고 있는데 바로 제 뒤에 노숙자분이...
    Date2019.03.07 Category말씀나누기 By일어나는불꽃 Reply0 Views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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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07Mar

    재의 수요일 다음 목요일-내가 선택하고 매달려야 할 것은?

    “나는 오늘 생명과 죽음, 축복과 저주를 너희 앞에 내놓았다. 너희와 너희 후손이 살려면 생명을 선택해야 한다. 주 너희 하느님을 사랑하고 그분의 말씀을 들으며 그분께 매달려야 한다.”   오늘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 앞에 생명과 죽음, 축복과 저주를 ...
    Date2019.03.07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 Views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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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06Mar

    재의 예식 다음 목요일

    2019.03.07. 재의 예식 다음 목요일 - http://altaban.egloos.com/2234459
    Date2019.03.06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498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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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06Mar

    재의 수요일-<Coram Deo/ 하느님 앞에서>

    이번 사순절을 맞이하며 드는 느낌은 <드디어 왔다>는 것입니다. 전에도 그랬겠지만 이번에는 특히 더 사순절을 맞이하며 전투를 앞둔 군인의 긴장감 같은 것을 느꼈습니다.   그러니까 드디어 왔다는 것이 보통은 사람이나 물건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
    Date2019.03.06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 Views1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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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05Mar

    재의 수요일

    2019.03.06.재의 수요일 - http://altaban.egloos.com/2234430
    Date2019.03.05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1 Views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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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No Image 05Mar

    연중 8주 화요일-제물일까, 뇌물일까?

    나의 믿음은 어느 정도인가? 하느님의 존재를 믿는 것은 의심하지 않고 믿는 것 같은데 그 하느님이 정말 내 생명을 쥐고 계시분이라고 확고히 믿는가? 이 하느님이 나의 생사뿐 아니라 화와 복까지 그러니까 나의 생사화복生死禍福 모두를 쥐고 계시는 ...
    Date2019.03.05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 Views1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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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No Image 04Mar

    연중 8주 월요일-사랑하는 그가 우리에겐 당신입니다.

    “너에게 부족한 것이 하나 있다.”   오늘 주님께서는 영원한 생명을 얻기를 갈망하는 기특한 젊은이를, 어렸을 때부터 십계명을 성실히 지켜온 기특한 젊은이를 칭찬합니다.   사실 영원한 생명을 얻고자 하는 것이 욕심일 수도 있지만 의외로 그런 욕...
    Date2019.03.04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 Views1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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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No Image 03Mar

    연중 제 8 주일-말의 곳간인 마음이 바뀌어야

    선한 사람은 마음의 선한 곳간에서 선한 것을 내놓고, 악한 자는 악한 곳간에서 악한 것을 내놓는다. 마음에서 넘치는 것을 입으로 말하는 법이다.   한 7-8년 전에도 그러더니 요즘 들어 제 입에서 가끔 욕이 나옵니다. 물론 공적인 자리가 아니고 대놓...
    Date2019.03.03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1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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