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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03Feb

    연중 제 4 주일-은사의 도둑놈들

    “여러분은 더 큰 은사를 열심히 구하십시오. 나에게 사랑이 없으면 나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나에게 사랑이 없으면 나에게는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오늘 바오로 사도는 더 큰 은사를 구하라고 합니다. 이것은 무슨 뜻입니까? 더 큰 은사를 구하라고...
    Date2019.02.03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 Views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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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03Feb

    2019년 2월 3일 연중제 4주일-터키 에페소 기도의 집

    2019년 2월 3일 연중제 4주일 오늘 루가 복음사가는 예수님의 고향 나자렛 사람들이 예수님을 바라보는 선입관념을 우리에게 전해 줍니다. 이런 선입견의 일화는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올바른 식별을 지니고 사람과 사물을 바라보는 성숙한 신앙으로 거...
    Date2019.02.03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1 Views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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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02Feb

    연중 제4주일

    2019.02.03. 연중 제4주일 - http://altaban.egloos.com/2233888
    Date2019.02.02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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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02Feb

    주님 봉헌 축일-가련한 저희를 위해

    “모세의 율법에 따라 정결례를 거행할 날이 되자, 예수님의 부모는 아기를 예루살렘으로 데리고 올라가 주님께 바쳤다.”   이번 봉헌축일을 맞이하여 저는 성찰과 반성을 진지하게 했습니다. 오늘날 봉헌생활의 의미에 대해 깊이 성찰하고 저의 봉헌생활...
    Date2019.02.02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 Views1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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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01Feb

    연중 3주 금요일-하느님스러움이 좋다!

    아시다시피 어제 선교 협동조합 발기대회가 있었고 고맙게도 참으로 많은 분이 오셨습니다. 어제 복음이 등불에 대한 말씀이었기에 저는 이 미사 때 선교 협동조합이 세상을 비추는 등불이 되면 좋겠다는, 조합원들은 이 등불의 기름들이 되면 좋겠다는 취...
    Date2019.02.01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 Views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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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31Jan

    연중 3주 목요일-우리도 빛이 되고 등불이 되자!

    오늘 주님께서는 “누가 등불을 가져다가 함지 속이나 침상 밑에 놓느냐? 등경 위에 놓지 않느냐?”고 하시는데 등불은 침상 밑에 놓지 않고 등경 위에 놓는 것이 지극히 당연하다는 말씀입니다.   정말 우리 중에 등불을 켜서 함지나 침상 밑에 놓는 사람...
    Date2019.01.31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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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30Jan

    연중 3주 수요일-<저 바깥사람들>

    씨 뿌리는 사람의 비유는 그 뜻을 쉽게 알 수 있을 것도 같지만 깊이 파고 들어가 묵상을 하려하면 쉽지만은 않은 비유입니다. 특히 다음 말씀은 너무도 난해하여 그 뜻을 알기가 쉽지 않습니다.   “너희에게는 하느님 나라의 신비가 주어졌지만, 저 ...
    Date2019.01.30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 Views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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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No Image 29Jan

    연중 제 3주간 수요일 복음 나눔 -씨 뿌리는 사람의 또 다른 비유-

    +평화를 빕니다.     오늘 복음에서는 우리가 잘알고 있는 예수님의 "씨뿌리는 사람의 비유" 말씀입니다. 그러나 저는 "씨뿌리는 사람의 비유" 말씀을 다른 관점에서 한번 묵상을 해 보았습니다. 씨 뿌리는 사람의 씨앗은 씨뿌리는 그 사람의 신앙입니다. 그리...
    Date2019.01.29 Category말씀나누기 By일어나는불꽃 Reply0 Views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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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No Image 29Jan

    연중 3주 화요일-관계의 청산과 재편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하느님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바로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   지난 연중 2주 토요일부터 들어온 마르코복음은 오늘까지 맥락이 있습니다. 토요일엔 예수께서 미쳤다는 소리를 듣고 친척들이 예수님을 잡으러 ...
    Date2019.01.29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 Views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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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No Image 28Jan

    연중 3주 월요일-가장 나쁘고 사악한 교만

    “사람들이 짓는 모든 죄와 그들이 신성을 모독하는 어떠한 말도 용서받을 것이다. 그러나 성령을 모독하는 자는 영원히 용서를 받지 못하고 영원한 죄에 매이게 된다.”   오늘 주님께서는 알아듣기 힘든 말씀을, 신성을 모독하는 것과 성령을 모독하는 ...
    Date2019.01.28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0 Views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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