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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18Aug

    연중 19주 토요일-하늘나라의 어린이스러움은?

    “어린이들을 그냥 놓아두어라. 나에게 오는 것을 막지 마라. 사실 하늘나라는 이런 어린이들과 같은 사람들의 것이다.”   오늘 주님께서는 하늘나라는 어린이 같은 사람들의 것이라고 하시는데 그렇다면 어른은 무조건 하늘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는 뜻일...
    Date2018.08.18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 Views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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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17Aug

    연중 19주 금요일-회춘

    “무엇이든지 이유만 있으면 남편이 아내를 버려도 됩니까?”   무슨 이유든지 이유만 있으면 이혼해도 되는지 바리사들이 묻는데 바리사이들이 이혼의 사유를 알고 싶어 묻는 것일 수도 있지만 제게는 이혼할 궁리만 하는 사람의 질문처럼 느껴져 씁쓸합...
    Date2018.08.17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17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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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16Aug

    연중 19주 목요일-용서, 행복한 사람만이 할 수 있는 것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 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   베드로 사도는 오늘 일곱 번 정도 용서하면 되는지 주님께 여쭙니다. 그런데 베드로 사도는 왜 이런 질문을 하였을까요?   아마 자기는 한 번 용서하기도 힘든데 주님께서는 더 용서하기를 ...
    Date2018.08.16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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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15Aug

    성모 승천 대축일-백지수표를 내밀듯

    오늘 우리가 성모 승천 대축일을 지내며 기리는 의미는 주님의 어머니 마리아가 주님처럼 승천하셨다는 것과 하늘로 오르시되 부패됨 없이 오르셨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주님 승천 축일이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성모 승천 축일이 평행적으로 있는 것...
    Date2018.08.15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 Views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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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14Aug

    연중 19주 화요일-따르는 듯 따르지 않는 나는 아닌지.

    오늘 제자들은 주님께 하늘나라에서 누가 가장 큰지 묻습니다. “하늘나라에서는 누가 가장 큰 사람입니까?”   그러나 주님께서는 즉답을 피하고 하늘나라에 들어가는 것에 대해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너희가 회개하여 어린이처럼 되지 않으면 결코 하...
    Date2018.08.14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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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13Aug

    연중 19주 월요일-사랑을 돈으로 때우지 마라.

    “자녀들은 성전 세를 면제받는다.”   예수님께서는 성전 세를 내는 것과 관련하여 하느님의 자녀들은 면제 받은 것이 마땅하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오늘은 세금과 관련하여 생각을 해봅니다. 세금이란 의무의 개념입니다. 그래서 우리 국민의 4...
    Date2018.08.13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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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12Aug

    연중 제19주일

    하늘에서 내려온 빵은 세상에 생명을 주는 생명의 빵입니다. 이것은 빵 자체의 특징을 드러내는데, 즉 이 빵은 살아있는 빵, 썩어 없어질 양식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 빵이 그리스도의 살이라는 말씀은 그리스도가 영원히 살아계신 분, 십자가를 통해서 돌...
    Date2018.08.12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2 Views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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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No Image 12Aug

    2018년 8월 12일 연중 19주일-터키 에페소 기도의 집

    2018년 8월 12일 연중 19주일  오늘 복음에서 주님께서는 믿는 사람은 영원한 생명을 얻는다 하시면서  믿음의 사람이 되라고 우리를 초대하고 계십니다. 믿음의 사람이 영원한 생명을 얻는다는 의미는  그리스도께서 주시는 기쁨과 평화와 행복을 현실에서 체...
    Date2018.08.12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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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No Image 12Aug

    연중 제 19 주일-일어나 먹어라. 갈 길이 멀다.

    “일어나 먹어라. 갈 길이 멀다.”   오늘 독서에서 엘리야는 죽여 달라고 주님께 하소연합니다. 그런데 이 말이 제가 보기에는 진심이 아닙니다. 진심이었다면 일어나 먹으라고 할 때 일어나지도 먹지도 말았어야지요.   그런데 일어나 먹으라고 하니 ...
    Date2018.08.12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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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No Image 11Aug

    성녀 클라라 축일-내 머무는 곳은 어디?

    저는 이번 클라라 축일의 주제를 이렇게 잡아봤습니다. 나는 어디에 머물고 있는가? 내 안에는 무엇이 있는가?   이렇게 주제를 잡은 이유는 오늘 복음에서 당신의 사랑 안에 머물러 있으라고 주님께서 말씀하시기 때문이고, 독서는 질그릇 같은 우리 ...
    Date2018.08.11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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