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Navigation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30Sep

    연중 제25주간 토요일

     오늘 말씀은 수난에 대한 두 번째 예고 말씀으로  공관복음은 모두  예수님의 영광스러운 변모  -아이에게서 더러운 영을 내쫓으신 이야기에 이어서  예고 말씀이 나타납니다.  제자들은 예수님의 화려운 영광을 보았습니다.  세상의 어떤 사람도 ...
    Date2017.09.30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1 Views500
    Read More
  2. No Image 29Sep

    성 미카엘, 성 가브리엘, 성 라파엘 대천사 축일

     모세를 마지막으로 사람들은  하느님과 직접 대화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요한복음의 다른 구절이 이야기 하듯,  하느님을 알고 그분의 뜻을 실천하는 것이  영원한 생명을 얻는 길이기에,  우리는 하느님을 알고 그분의 뜻을 깨달을 필요가 있...
    Date2017.09.29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0 Views601
    Read More
  3. No Image 28Sep

    연중 제25주간 목요일

     예수를 가리켜  요한이나 엘리야 혹은 옛 예언자라고 표현하는 것은  복음의 다른 구절에서도 나타납니다.  즉 이러한 생각이 당시 사람들의 생각 속에  널리 퍼져 있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주목할 점은  헤로데의 말입니다.  예...
    Date2017.09.28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0 Views535
    Read More
  4. No Image 25Sep

    연중 25주 월요일-등불 공동체를 위하여

    “아무도 등불을 켜서 그릇으로 덮거나 침상 밑에 놓지 않는다. 등경 위에 놓아 들어오는 이들이 빛을 보게 한다.”   루카복음은 위의 등불얘기를 11장에서도 거의 똑같이 합니다. 그런데 루카는 왜 같은 얘기를 두 번에 걸쳐 하는 걸까요? 차이가 없다면...
    Date2017.09.25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3 Views1526
    Read More
  5. No Image 24Sep

    연중 제25주간 월요일 복음 나눔 -감추어진 등불-

    T.평화를 빕니다.   오늘 복음은 우리에게 큰 의미를 전해 주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등불을 켜서 그릇으로 덮거나 침상 밑에 놓지 않고 등경 위에 놓아 들어오는 이들이 빛을 보게 한다고 하셨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등불은 사랑과 선...
    Date2017.09.24 Category말씀나누기 By일어나는불꽃 Reply0 Views570
    Read More
  6. No Image 24Sep

    연중 제25주일

     오늘의 비유 말씀을 들으면서  문득 광야에서의 이스라엘 백성이 떠올랐습니다.  이집트에서 탈출한 이스라엘 백성은  40년이라는 시간을 광야에서 보내게 됩니다.  그들은 자유를 향해 이집트에서 나왔지만,  그들에게 자유라는 욕구가 가장 크다고 생...
    Date2017.09.24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0 Views480
    Read More
  7. No Image 24Sep

    ,연중 제 25 주일-은총은 본래 후한 법이다.

    “내 것을 가지고 내 마음대로 할 수 없다는 말이오? 아니면, 내가 후하다고 해서 시기하는 것이오?”   제 생각에 연중 제 25 주일은 정의와 공평에 대한 하느님과 우리 인간의 차이를 얘기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 본기도도 이렇게 기도합니다. “...
    Date2017.09.24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 Views1113
    Read More
  8. No Image 23Sep

    연중 24주 토요일-아는 자들의 몫

    “너희에게는 하느님 나라의 신비를 아는 것이 허락되었지만, 다른 이들에게는 비유로만 말하였으니, ‘저들이 보아도 알아보지 못하고 들어도 깨닫지 못하게 하려는 것이다.’”   이것이 도대체 무슨 말입니까? 비유로 말씀하신 것이 보아도 알아보지 못하...
    Date2017.09.23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 Views1264
    Read More
  9. No Image 22Sep

    연중 24주 금요일-죽을힘도 키우자.

    “그는 교만해져서 논쟁과 설전에 병적인 열정을 쏟습니다.” “부자가 되기를 바라는 자들은 멸망에 빠뜨리는 욕망에 떨어집니다.”   저는 오늘 독서를 읽으면서 많은 말들 중에서 두 열쇠말을 뽑아봤는데 <병적인 열정>과 <멸망에 빠트리는 욕망>이 그것입...
    Date2017.09.22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 Views1484
    Read More
  10. No Image 21Sep

    마태오 복음사가 축일-당신의 부르심은?

    “예수님께서 길을 가시다가 마태오라는 사람을 보시고 말씀하셨다. ‘나를 따라라.’ 그러자 마태오는 일어나 그분을 따랐다.” “여러분이 받은 부르심에 합당하게 살아가십시오.”   오늘 마태오사도 축일에 복음은 마태오사도가 부르심 받음에 대해서, 그...
    Date2017.09.21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1501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553 554 555 556 557 558 559 560 561 562 ... 761 Next ›
/ 761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