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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Jul
연중 14주 목요일-나도 요셉처럼 용서할 수 있을까?
“우리 목숨을 살리시려고 하느님께서는
나를 여러분보다 앞서 보내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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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사적인 공동체, 성사적인 활동.
그제 봤듯이 야곱은 그리 훌륭한 아버지가 ...
Date2015.07.09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0 Views1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