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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05May

    부활 제 6 주일-사랑하는만큼 기억한다

    오늘 주님께서는 “누구든지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킬 것이다. 그러면 내 아버지께서 그를 사랑하시고 우리가 그에게 가서 그와 함께 살 것이다.”고 말씀하십니다.      지극히 당연한 말씀입니다. 누구든지 사랑을 하면 사랑하는 사람의 말을 소중히...
    Date2013.05.05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0 Views3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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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04May

    부활 5주 토요일-양다리 걸치기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거든 너희보다 먼저 나를 미워하였다는 것을 알아라. 너희가 세상에 속한다면 세상은 너희를 자기 사람으로 사랑할 것이다. 그러나 너희가 세상에 속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내가 너희를 세상에서 뽑았기 때문에,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
    Date2013.05.04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0 Views3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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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03May

    성 필립보와 야고보 사도 축일- 질문 박사들

    “필립보야,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 그런데 너는 어찌하여 ‘저희가 아버지를 뵙게 해 주십시오.’ 하느냐?”   언젠가 얘기한 적이 있지만 오늘 복음에 등장하...
    Date2013.05.03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0 Views4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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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02May

    어느 수련자의 강론

    ‘하느님의 작은 물고기’ +평화를 빕니다. 예수님께서는 포도나무에 대한 비유를 하십니다.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않으면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는 것처럼 너희도 내안에 머무르지 않으면 열매를 맺지 못한다고 말씀하십니다. ...
    Date2013.05.02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0 Views2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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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02May

    부활 5주 목요일-언설로 설명할 수 없는 주님의 기쁨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다. 너희는 내 사랑 안에 머물러라. 내가 내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분의 사랑 안에 머무르는 것처럼,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머무를 것이다.”   주님께서는 아버지께서 ...
    Date2013.05.02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0 Views3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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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01May

    어느 수련자의 강론

    평화를 빕니다. 나는 참포도나무요 나의 아버지는 농부이시다. 저에게 이 말씀은 예수님은 참 진리이시고, 하느님께서는 심판자이시다 라고 다가옵니다. 포도나무는 가구를 만들거나, 집 짓는데 쓰이지 않습니다. 단지 포도열매를 수확합니다. 따라서 열...
    Date2013.05.01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0 Views2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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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01May

    부활 5주 수요일- 내가 삭정이는 아닐까?

    “나에게 붙어 있으면서 열매를 맺지 않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다 쳐내시고, 열매를 맺는 가지는 모두 깨끗이 손질하시어 더 많은 열매를 맺게 하신다.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한 말로 이미 깨끗하게 되었다.”     오늘은 포도나무와 가지 비유 말씀을 ...
    Date2013.05.01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0 Views4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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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No Image 30Apr

    부활 5주 화요일-평안 없이 평화 없고, 주님 없이 평안 없다.

    “나는 너희에게 평화를 남기고 간다. 내 평화를 너희에게 준다. 내가 주는 평화는 세상이 주는 평화와 같지 않다.”   늘 있어왔지만 요즘 우리나라와 주변국들과의 관계가 좋지 않습니다. 특히 북한과의 관계가 악화일로에 있고, 평화가 크게 위...
    Date2013.04.30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0 Views3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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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No Image 29Apr

    부활 5주 월요일-사랑을 사랑 않는 가여운 영혼

    “내 계명을 받아 지키는 이야말로 나를 사랑하는 사람이다. 나를 사랑하는 사람은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다. 그리고 나도 그를 사랑하고 그에게 나 자신을 드러내 보일 것이다.”   주님의 계명을 지키는 사람이라야 주님을 사랑하는 사람이...
    Date2013.04.29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0 Views4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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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No Image 28Apr

    부활 제 5 주일- 새 하늘과 새 땅

    오늘의 독서와 복음은 부활의 또 다른 모습인 새로운 창조에 대해서 얘기합니다. 새 하늘, 새 땅, 새 예루살렘에 대해서 얘기하는데 하늘과 땅과 예루살렘이 새로워지는 것을 얘기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여기서 질문하게 됩니다. 새 하늘, 새 땅, ...
    Date2013.04.28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0 Views4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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