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Navigation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28Mar

    성주간 목요일- O, felix Culpa! (복된 탓이여)

    “그분께선 이 세상에서 사랑하신 당신의 사람들을 끝까지 사랑하셨다.” “그리고 대야에 물을 부어 제자들의 발을 씻어 주시고, 허리에 두르신 수건으로 닦기 시작하셨다.” 수련소에 와서 느끼는 것이 제가 확실히 전보다 너그러워졌다는 겁니다. 형...
    Date2013.03.28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0 Views13150
    Read More
  2. No Image 27Mar

    성주간 수요일-설혹 배신할지라도 배반까지는

    “너희 가운데 한 사람이 나를 팔아넘길 것이다.” “주님, 저는 아니겠지요? 스승님, 저는 아니겠지요?” 어제에 이어 오늘도 주님은 제자들의 배반, 특히 유다 이스카리옷의 배반에 대해 말씀하십니다. 그런데 언제부턴가 저는 유다를 비난하기보...
    Date2013.03.27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0 Views5041
    Read More
  3. No Image 26Mar

    성주간 화요일-성공을 꿈꾸지 않는자 실패도 없다

    “나는 쓸데없이 고생만 하였다. 허무하고 허망한 것에 내 힘을 다 써 버렸다.” 이 말은 “너에게서 내 영광이 드러나리라.”고 주님께서 말씀하시자 영광은커녕 쓸데없이 고생만 하고 힘만 썼다고 주님의 종이 실패를 자조하는 내용입니다. 그러...
    Date2013.03.26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0 Views4453
    Read More
  4. No Image 21Mar

    사순 5주 목요일- 자리

    “너희가 내 말 안에 머무르면 참으로 나의 제자가 된다.” “내 말이 너희 안에 있을 자리가 없다” <자리> 제가 경험한 서울 지하철역의 문화는 대부분 부정적인 것이었습니다. 그것은 많은 사람들이 옆 사람에 대한 배려가 없는 것 때문이었습니...
    Date2013.03.21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 Views4191
    Read More
  5. No Image 20Mar

    사순 5주 수요일- 자유 성찰

    “너희가 내 말 안에 머무르면 참으로 나의 제자가 된다. 그러면 너희가 진리를 깨닫게 될 것이다. 그리고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할 것이다.” 어제는 몇 시간 말씀을 묵상해도 글이 나오지 않아 애를 먹었습니다. 간신히, 아니 거의 억지로 쓴 글...
    Date2013.03.20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0 Views3587
    Read More
  6. No Image 19Mar

    성 요셉 대축일- 따듯한 정의

    “마리아의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었다.”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라고 복음은 얘기합니다. 하여 저는 제 주변의 구체적인 사람들을 생각하며 의로운 사람이란 어떤 사람인지를 묵상해봤습니다. 정의감이 뛰어난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데 정의...
    Date2013.03.19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0 Views4496
    Read More
  7. No Image 18Mar

    사순 5주 월요일-보름달이 아름답기는 하지만

    “나는 세상의 빛이다. 나를 따르는 이는 어둠 속을 걷지 않고 생명의 빛을 얻을 것이다.” 주님께서는 당신을 세상의 빛이라고 하십니다. 그런데 주님께서 세상의 빛이라고 하시는데 세상의 빛이신 주님께서 내게도 빛이신가? “주님께서 나의 ...
    Date2013.03.18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 Views3864
    Read More
  8. No Image 17Mar

    사순 제 5 주일-이제까지가 아니라 이제부터

    지난 주 우리는 아버지와 아들의 화해에 관한 말씀을 들었습니다. 그런데 이 화해는 아버지를 떠났던 아들이 회개하고 아버지께 돌아오고 아버지는 그 아들을 용서하고 받아들임으로 이루어진 것입니다. 화해는 회개와 용서에서 이루어지는 것임을 얘기...
    Date2013.03.17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0 Views3783
    Read More
  9. No Image 16Mar

    사순 4주 토요일- 판단은 다 나쁜가?

    “그분처럼 말하는 사람은 지금까지 하나도 없었습니다.” “최고 의회 의원들이나 바리사이들 가운데에서 누가 그를 믿더냐? 율법을 모르는 저 군중은 저주받은 자들이다.” 오늘 최고 의회 의원들과 바리사이들은 주님을 잡아오라고 보낸 경비병들이...
    Date2013.03.16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0 Views3622
    Read More
  10. No Image 15Mar

    사순 4주 금요일-모욕과 고통의 뜻

    “그를 모욕과 고통으로 시험해 보자. 그러면 그가 정말 온유한지 알 수 있을 것이고, 그의 인내력을 시험해 볼 수 있을 것이다. 그에게 수치스러운 죽음을 내리자.” 계속되는 복음은 예수님의 정체에 대한 얘기입니다. 당시 수많은 사람들이 예수...
    Date2013.03.15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4920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724 725 726 727 728 729 730 731 732 733 ... 761 Next ›
/ 761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