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8 화요일 주님께서는 그 과부를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시어 그에게, “울지 마라.” 하고 이르시고는, “젊은이야,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어나라.” (루카 7,13-14) ♡ 묵상 세 차례의 연이은 태풍은 많은 농어민들에게 엄청난 상처를 남겼습니다. 제가 사는 ...
9/16 연중 제24주일 “사탄아, 내게서 물러가라. 너는 하느님의 일은 생각 하지 않고 사람의 일만 생각하는구나.” (마르 8,33) ♡ 묵상 그대는 천사를 보신 적이 있나요? 마귀는요? 아마 없을 겁니다. 그러나 천사같은 사람을 본 적은 있을 거예요. 마귀같은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