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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Aug
8/16 당쇠신부님의 말씀나누기, 연중 19주간 목요일, 네 덕, 내 탓.
네 덕, 내 탓 “‘이 악한 종아, 내가 너에게 자비를 베푼 것처럼 너도 네 동료에게 자비를 베풀었어야 하지 않느냐?’ 화가 난 주인은 그를 고문 형리에게 넘겨 빚진 것을 다 갚게 하였다.” 이 비유에서 용서한 주인은 용서치 않는 종에 대해 화가 났습니다. 그...
Date2012.08.16 Category말씀나누기 By홈지기 Reply0 Views4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