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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Jul
7/26 당쇠신부님의 말씀나누기, 성요아킴과 성녀안나 기념, 볼 수 있고 들을 수 있는 행복
볼수 있고 들을 수 있는 행복 “너희의 눈은 볼 수 있으니 행복하고, 너희의 귀는 들을 수 있으니 행복하다.” 저는 부끄럽게도 아주 가끔 볼 수 없는 분들의 고통을 상상해봅니다. 그리고 마찬가지로 들을 수 없고 그래서 말할 수 없는 분들의 고통도. 그리고 ...
Date2012.07.26 Category말씀나누기 By홈지기 Reply0 Views38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