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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마을 소묘
참으로 좋은 침묵의 시간들...!
두 동창 녀석들
강 따라 걸으면서...(2)
입을 복, 먹을 복
기특한 동창 녀석들
섬진강과 함께 한 도보피정...(1)
오묘한 자연의 신비 (2) - 도롱뇽과의 동거...?
작은 인연들이 있어 행복한...!
등산길에 만난 젊은 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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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etchbook5, 스케치북5
2024년 여름 성소 캠프 & ...
2024년 6월 24일 한성훈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