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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sisi_bot: 형제여, 내 병중에서도 주님 안에서 그리고 주님을 찬미하며 기쁨을 누리도록 해 주십시오. 성령의 은총과 도우심으로 주님과 함께 하여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주님의 자비하심으로 지극히 높으신 주님 안에서 합당한 기쁨을 누릴 수 있습니다.


원문출처 : http://twitter.com/assisi_bot/statuses/255903618941722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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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의 말씀

성인의 말씀을 전합니다. (트위터 아씨시 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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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ssisi_bot: 이웃의 연약함을 보고 자기가 비슷한 경우에 처해 있을 때 그 이웃이 부축해 주기를 원하는 것처럼 그 이웃을 부축해 주는 사람은 복됩니다(참조: 갈라6,2; 마태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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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ssisi_bot: 형제여, 내 병중에서도 주님 안에서 그리고 주님을 찬미하며 기쁨을 누리도록 해 주십시오. 성령의 은총과 도우심으로 주님과 함께 하여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주님의 자비하심으로 지극히 높으신 주님 안에서 합당한 기쁨을 누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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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ssisi_bot: 순종은 육이 영에 순종하고 자기 형제에게 순종하도록 육신을 제어합니다. 순종은 또한 사람으로 하여금 세상에 있는 모든 사람들뿐만 아니라, 모든 가축과 야수들에게까지 복종케 하고 그들 수중에 있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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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ssisi_bot: 가서 만민에게 그들의 죄가 사해질 수 있도록 평화와 회개의 소식을 전하십시오. 시련을 견디어내고 기도하는데 있어서 주의하며 결코 일하기를 그치지마시오. 말하는 데 있어서는 삼가고 행동에 있어서는 질서 정연하며 은혜를 베푼 자에겐 감사히 여기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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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ssisi_bot: 주님으로부터 일하는 은총을 받은 형제들은 충실하게 또 헌신적으로 일할 것입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영혼의 원수인 한가함을 피하는 동시에 거룩한 기도와 신심의 정신을 끄지 않도록 할 것입니다. 현세의 다른 모든 것들은 이 정신에 이바지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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