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sisi_bot: “평화의 사람은 복되다. 그들은 하느님의 아들이 될 것이다”(마태5,9). 하느님의 종은 일이 뜻대로 잘 될 때에는 어느 정도의 인내심과 겸손을 지니고 있는지를 본인 자신도 알 수 없습니다. 원문출처 : http://twitter.com/assisi_bot/statuses/255578423764869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