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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sisi_bot: 지극히 사랑하는 형제들이여, 하느님의 아드님은 우리보다 훨씬 고귀하신데도 이 세상에 있는 우리를 위해서 당신 자신을 가난하게 하셨습니다.(1첼 74)


원문출처 : http://twitter.com/assisi_bot/statuses/243884447773126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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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의 말씀

성인의 말씀을 전합니다. (트위터 아씨시 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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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ssisi_bot: 주 하느님께 자기의 것을 바쳐 드리기를 원하기보다 자기 이웃에게서 받기를 더 원하는 인간은 죄를 짓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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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ssisi_bot: 당신 안에서 모든 이에게 유익한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게 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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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ssisi_bot: 지극히 사랑하는 형제들이여, 하느님의 아드님은 우리보다 훨씬 고귀하신데도 이 세상에 있는 우리를 위해서 당신 자신을 가난하게 하셨습니다.(1첼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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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ssisi_bot: 각자가 행사하는 권한에 의해서가 아니라 누구나 그 수고에 따라 보답을 받을 것입니다. 영혼을 구하는 일에서 그 소출을 냈을 때 이것이 하느님을 가장 기쁘게 해 드린다는 사실을 형제들은 알고 계십시오(1첼 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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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ssisi_bot: 좋으신 하느님께 찬미와 감사의 기도를 드리면서 하루를 시작하면 보다 기쁘고 활기찬 시간을 보낼 수 있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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